부이 티 민 호아이(Bui Thi Minh Hoai) 정치국 위원 겸 제17기 하노이시 당위원회 서기가 최고 득표율인 99.27%로 재선출됐다.
새로 선출된 위원회는 첫 회의를 열어 상임위원회, 서기, 부서기, 감찰위원회 및 위원장 선출을 진행했다.
이에 앞서 제18기 당위원회 인사 제안 보고에서 응우옌 반 퐁(Nguyen Van Phong) 제17기 당위원회 상임부서기는 “대회 인사 준비 과정에서 시 당위원회는 당의 규정과 정치국, 서기국의 지시를 철저히 준수하고, 모든 절차와 단계를 엄격하게 이행해 객관성, 민주성, 투명성, 공개성을 보장했다”고 밝혔다. 또한 “대회에 제출된 인사안은 관련 기관의 심사를 거쳐 정치국의 승인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지명된 인사들은 당, 국가, 국민의 이익에 대한 확고한 정치적 의지와 절대적 충성심을 갖추고, 마르크스-레닌주의, 호찌민 사상, 당의 쇄신 노선을 굳건히 수호해야 한다. 또한 모범적인 도덕성과 생활 태도를 지니고, 당 규정과 민주집중제 원칙, 비판과 자기비판, 조직 규율을 엄격히 준수하며, 업무에 대한 높은 책임감과 내부 단결을 유지해야 한다.
아울러 이들은 당의 방침, 정책, 국가 법률을 구체화하고 효과적으로 집행할 수 있는 능력, 신선한 비전과 글로벌 사고, 하노이의 실천정신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또한 직무 수행에 필요한 전문 자격, 정치 이론, 국가 관리 역량을 보유하고, 건강 상태가 양호하며, 당의 임명 연령 및 지명 규정을 충족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