껀터시, 한국 기업인협회와 투자·무역·관광 협력 MOU
남부 껀터시 투자·무역·관광진흥센터(CPA)와 베트남-한국 기업인·투자협회(VKBIA)가 27일 호찌민시에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투자와 무역, 관광, 과학기술 및 기업 협력 연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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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껀터시 투자·무역·관광진흥센터(CPA)와 베트남-한국 기업인·투자협회(VKBIA)가 27일 호찌민시에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투자와 무역, 관광, 과학기술 및 기업 협력 연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허우장성 첨단기술과 연계된 농업 순환경제 모델 개발 워크숍이 21일, 메콩델타 지역의 껀터시에서 개최됐다.
베트남 남부 메콩 델타 지역의 허브 껀터시와 한국 전라북도가 비즈니스 연계 강화와 관광 상품 개발, 관광 코스 및 여행 노선 구축을 통한 관광 협력에 벌벗고 나선다.
남부 껀터시는 과학기술과 혁신, 디지털 전환이 점점 더 경제 성장의 주요 동력으로 자리 잡으면서, 메콩델타 지역의 혁신 허브로 부상할 수 있는 상당한 강점을 가진 도시로 평가받고 있다.
껀터시와 한국 파트너들이 스마트 도시 개발, 인공지능(AI), 그린 산업 분야에서 협력 확대를 추진한다. 껀터시 인민위원회는 2일 베트남을 방문 중인 한국측 대표단과의 회담에서 이런 입장을 밝혔다.
남부 껀터시 인민위원회는 12일 떤 호아 산업단지와 다이 응아이 산업단지 조성 사업에 대한 투자를 승인했다. 인민위원회는 이날 이들 산업단지 조성사업에 대한 투자정책 승인 결정을 전달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두 사업의 총 투자금액은 약 7조 동(2억 6.600만 달러)에 달한다.
응우옌 반 코이 껀터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은 인도 기업들이 지역 내에서 사업을 모색하고 추진할 수 있도록 투명하고 우호적인 투자 환경을 조성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제공하겠다는 시의 확고한 의지를 밝혔다.
쩐탄먼 국회의장은 30일 국가와 당 지도부를 대표해 남부 껀터시를 방문해 시 지도부와 빈투이 당국, 정책 수혜 가정, 그리고 지역 주민들에게 건강과 행복, 그리고 즐거운 새해를 기원하는 따뜻한 인사를 전했다.
베트남 남부의 대표적인 쌀 생산지 껀터가 총리의 승인을 받은 ‘메콩델타 고품질·저탄소 특화 벼 100만 헥타르 개발 및 녹색성장 연계 프로젝트(목표연도 2030년)’에 따라 17만 헥타르의 생산지를 조성하게 된다.
하우장성과 속짱성과의 합병 이후, 껀터시는 현재 640개 이상의 농업 협동조합을 보유하게 됐다. 이들 협동조합 중 다수는 제품 다양화와 시장 확대, 기업과의 연계를 통한 제품 판매 등으로 효과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조합원들의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껀터시 농업환경국은 현재 고품질 저탄소 배출 벼 재배를 위해 농민과 협동조합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이로 인해 생산 효율성이 향상되었으며, 경제적 이익과 환경적 이점을 동시에 가져오고 있다.
껀터시는 하우장성 및 속짱성과의 합병 이후 다양한 생태계와 독특한 문화적 정체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발전 단계에 접어들었다. 관광 활성화를 위해 시는 기업, 여행사, 관광지 간의 연계를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더 많은 방문객을 유치하기 위한 새로운 차별화된 관광 상품 개발에 힘쓰고 있다.
껀터시는 직업 교육, 친환경 산업, 물류, 스마트시티 개발 분야에서 독일 파트너들과의 협력 확대를 모색하고 있다고 한 지역 지도자가 9월 17일 호찌민시 주재 독일 총영사관과의 업무 회의에서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