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 투자 집행

각 부처와 기관, 지방자치단체들이 2026년 공공투자 예산 집행을 가속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사진: baochinhphu.vn)
비즈니스

공공투자 집행률, 계획 대비 35.5%...현장 걸림돌에 '발목'

베트남의 올 상반기 공공투자 집행액이 약 3천570조 동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레 민 흥 총리가 당초 할당한 집행 계획의 35.5%에 이르는 수치다. 집행자금 규모만으로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조 8천억 동 이상 증가했으나, 부지 정리와 건설 자재 공급, 일부 주요 사업의 진척 등 다양한 문제로 인해 여전히 진전이 더딘 상황이다.

1일 열린 제56차 국회 상임위원회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 (사진: VNA)
국내

국회 상임위, 리스크 대응 거시경제 관리 주문

국회 상임위원회는 정부에 대해 인플레 압력, 변동성 높은 에너지 가격, 무역수지 적자 전환 가능성, 공공 투자 집행 지연, 금융·통화·금 시장의 불확실성 등 커져가는 거시경제 리스크에 각별한 경계를 유지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성장과 안정을 지키기 위한 최신 정책 시나리오 마련도 함께 요청했다.

팜민찐 총리가 2025년 및 2026년 공공 투자 촉진을 위한 전국 회의에서 연설하고 있다. (사진: VNA)
국내

총리 "공공투자서 정당한 국민 권익 간과하면 안돼"

찐 총리는 공공 투자가 지속적으로 핵심 정치 과제로 인식되어 왔으며, 공공 투자 집행 실적이 당 규정에 따라 공직자 평가 기준 중 하나로 활용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총리는 그러면서 국고 지출을 통해 공공 투자는 총수요를 직접적으로 촉진하고, 거시경제를 조정·안정시키는 효과적인 수단이자 주요 경제 균형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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