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두 달간 신설기업 70%↑...일각선 병목 현상도
베트남 경제는 올해 첫 두 달 동안 기업 부문에서 잇따라 강한 회복 신호를 나타냈다. 재무부 산하 통계총국의 자료에 따르면, 이 기간 동안 전국에서 신설된 기업 수는 3만5천471개로, 작년 동기에 비해 무려 70.69%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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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경제는 올해 첫 두 달 동안 기업 부문에서 잇따라 강한 회복 신호를 나타냈다. 재무부 산하 통계총국의 자료에 따르면, 이 기간 동안 전국에서 신설된 기업 수는 3만5천471개로, 작년 동기에 비해 무려 70.69% 증가했다.
베트남이 올해 두 자릿수 성장을 목표로 한 것과 관련해 투자 자원을 효과적으로 모으고 배분하는 것이 관건이며, 이 과정에서 공공자금이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관측이 나왔다.
베트남의 국가예산 수입(세수)이 지난 15일 기준으로 2천470조 동(940억 달러)에 달해 올해 전체 목표를 25% 초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베트남은 지난 11개월 동안 553조2천500억 동(약 209억 8,000만 달러)의 공공투자를 집행했다고 재무부가 밝혔다. 이는 총리실이 설정한 계획의 60.6%에 해당하는 것으로, 전년 동기에 비해서는 2.4% 증가한 수치다.
재무부는 최근 홍수로 피해를 입은 자라이성과 카인호아성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국립비축청에 쌀 4,000톤을 배정, 지원하라고 지시했다.
베트남의 10월 국가 예산 총지출은 약 194조 2,000억 동으로 추정되며,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지출 누계는 약 1,830조 8,000억 동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연간 예산안의 71%에 해당하며, 2024년 같은 기간에 비해 47.1% 증가한 수치다.
국제유가 변동, 환율 변동성 등 다양한 요인 속에서 산업통상자원부와 재정부가 최근 조정안을 발표함에 따라 9월 18일 오후 3시부터 휘발유 소매가격이 소폭 인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