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 8월 정기 국무회의 주재..."올 성장목표 달성에 총력" 당부

레 민 흥 총리는 3일 열린 8월 정례 국무회의에서 각 부처, 기관, 지방자치단체에 2026년을 목표로 설정된 과업과 목표를 최대한 달성하기 위해 지금이 노력을 가속화해야 할 시기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올해 10% 성장 목표 달성을 위한 노력을 포함해 분야별로 과업과 핵심 해결책을 명확히 정의해달라고 당부했다.

레 민 흥 총리가 3일 열린 8월 정기 정부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VNA)
레 민 흥 총리가 3일 열린 8월 정기 정부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VNA)

그는 정부가 글로벌 및 지역 정세의 복잡하고 예측 불가능한 전개와 위험 속에서, 제도 개선, 투자 및 비즈니스 환경 강화, 거시경제 안정 유지, 인플레 통제, 주요 경제 균형 확보, 공공 투자 집행 가속화, 인프라 개발 및 경제 성장 촉진에 집중해왔다고 말했다.

동시에, 문화 및 사회 발전, 국민 생활 수준 향상, 정치 및 사회 안정 유지, 국방 및 안보 강화, 대외관계 및 국제 통합 확대에도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고 했다.

3일 열린 8월 정부 정기회의. (사진: VNA)
3일 열린 8월 정부 정기회의. (사진: VNA)

흥 총리는 8월 한 달 동안 사회경제 발전에서 긍정적인 성과가 있었으나, 대외적 악재와 경제 내부의 제약으로 인해 여전히 도전과 미흡한 점이 남아 있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2026년 사회경제 발전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평가와 적절한 해결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총리는 이러한 상황에서, 정부가 8월 및 올들어 8개월간의 사회경제 실적과 9월 및 2026년 남은 기간의 주요 과업과 해결책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국내외 동향, 주요 성과, 어려움과 장애 요인을 면밀히 평가하고, 병목 현상을 파악해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시함으로써 할당된 과업의 신속한 이행을 촉진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정부와 총리, 각 부처, 부문, 지방의 업무 수행을 평가할 때, 당 중앙위원회와 국회의 결의 및 결론에 부합하는 정책과 조치의 선제성, 적시성, 유연성, 효과성에 중점을 둘 것을 주문했다.

흥 총리는 재정 및 통화 정책의 관리, 인플레 통제, 거시경제 안정 유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총리는 또한 제14기 당 중앙위원회 3차 회의의 결의 및 결론 이행과 제16기 국회 2차 회의 준비, 특히 최근 정부에서 논의된 주요 법안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V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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