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농촌 및 농업 센서스에 따르면 전국에는 농업생산을 위해 약 5만7천800대의 대형 트랙터와 3만5천400대의 콤바인 수확기가 등록돼 있다. 또한, 과학기술 적용이 광범위하고 종합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농업, 임업, 수산업 지원 용도로 약 7천대의 드론이 도입됐다.
쌀 생산의 기계화는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기계 기반 경지 준비는 경작 면적의 89.2%를 차지하고, 기계수확은 쌀 재배 면적의 86% 이상을 담당하고 있다.
메콩델타는 국가의 주요 쌀 생산지로, 전체 쌀 수출의 약 90%를 차지한다. 현재 이 지역 농민들은 생산성 향상, 비용 절감, 지속가능한 쌀 생산을 위해 기계화와 자동화를 가속화하고 있다.
메콩델타는 국가의 주요 쌀 생산지로, 전체 쌀 수출의 약 90%를 차지한다. 현재 이 지역 농민들은 생산성 향상, 비용 절감, 지속가능한 쌀 생산을 위해 기계화와 자동화를 가속화하고 있다.
메콩델타쌀연구소에 따르면, 트랙터, 쟁기, 경운기, 평탄화 기계 등 다양한 기계의 보급으로 경지 준비와 관개 펌핑의 기계화율이 거의 100%에 달한다.
또한, 드론을 활용한 파종은 종자 사용량을 30~60%까지 줄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콤바인 수확기의 보급률은 95%를 넘어, 수확 후 손실 감소와 쌀 품질 향상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볏짚 수거, 압축, 절단 장비의 도입은 농업 부산물의 활용을 확대해 순환경제를 지원하고 논에서 볏짚을 태우는 관행을 줄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안장성은 메콩델타의 주요 쌀 생산지로, 연간 경작 면적이 132만 헥타르, 생산량은 880만 톤을 웃돈다.
안장농업기술보급센터에 따르면, 최근 몇 년간 현지 농민들은 쌀 생산의 대부분 단계에서 기계화를 적극 도입해 노동 생산성을 높이고 있다.
특히, 전체 쌀 재배 면적의 98% 이상이 기계로 파종되고 있으며, 드론을 이용한 파종이 일반화되고 있다.
아울러, 집단 파종 모델과 이앙기 도입이 고품질 쌀 생산지에서 확대되고 있어, 종자 사용량을 헥타르당 70~80kg 수준으로 줄이고 있다.
수확 단계의 기계화율은 98~99%에 달해, 손실을 최소화하고 악천후 속에서도 일정 준수가 가능하다.
이러한 긍정적 성과에도 불구하고, 농업 기계화 및 자동화 과정에는 여전히 한계가 존재한다.
도안 반 찌엔 메콩델타농업기술보급센터 부소장은 현재 기계화 수준이 품목, 지역, 생산 단계별로 고르지 않다고 지적했다.
많은 분야에서 파종, 작물 관리, 선별 수확, 저장, 가공, 물류 등 다양한 단계에서 부족과 약점이 나타나고 있다.
특히 과일 분야의 경우, 저장 및 가공단계의 기계화율은 20% 미만이며, 수확 단계의 기계화율은 약 4%에 불과하다.
또한, 생산 규모와 인프라의 불일치로 운영 비용이 증가하고 자동화가 저해되고 있으며, 국내 농기계 산업이 특수 수요를 충족하지 못해 수입 장비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 소규모 필지, 연약한 토양, 구릉지에 적합한 기계 설계 역량도 제한적이다.
전문가들은 농업 생산의 기계화를 촉진하기 위해 가치사슬 기반의 기계화를 지원하는 정책과 제도개선, 현장조건에 맞는 농기계 연구·제조·보급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