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 日 야마나시현-베트남 지방 협력증진 환영
레 민 흥 베트남 국무총리는 11일 하노이에서 나가사키 고타로 일본 야마나시현 지사를 접견하고, 야마나시현이 이미 교류를 맺고 있는 꽝찌, 라오까이, 떠이닌 등 베트남 지방과의 실질적이고 포괄적인 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레 민 흥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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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 민 흥 베트남 국무총리는 11일 하노이에서 나가사키 고타로 일본 야마나시현 지사를 접견하고, 야마나시현이 이미 교류를 맺고 있는 꽝찌, 라오까이, 떠이닌 등 베트남 지방과의 실질적이고 포괄적인 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레 민 흥 베트남 총리와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2일 하노이에서 양국 간 협력협정 교환을 함께 지켜보고, 회담 결과를 공개하는 공동 기자회견을 가졌다.
레민흥 베트남 총리는 23일, 베트남과 대한민국이 2030년까지 양국 간 교역 규모를 1,500억 달러로 균형 있게 확대하기 위한 방안들을 함께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
레민흥 총리는 두 자릿수 성장 달성을 위한 엄격한 조건 등을 언급하며, 관련 부처와 기관들에 대해 핵심 과업을 효과적으로 이행하는 데 집중해달라고 당부했다.
레민흥 총리는 내수 부진과 부동산 회복 지연, 두 자릿수 성장 달성 압박 등 여러 도전 과제를 언급하면서, 올해 두 자릿수 성장 목표 달성을 위해 정부가 모든 자원을 총동원할 방침임을 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