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럼 서기장 겸 국가주석은 재난 예방이 국가 개발 계획과 공공 투자, 생산, 사업, 투자 유치, 사회 복지 및 생계 보호에 반드시 통합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재난 발생 후 수습에 집중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위험을 사전에 예측하고 조기에 대응하는 체계로 전환해야 하며, 계절별 대응에서 연중 상시 대비로, 경험에 의존한 관리에서 과학기술, 법률, 계획의 엄격함, 리더십의 책임성을 기반으로 한 데이터 중심의 거버넌스로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인명 보호가 최우선 과제이자 가장 중요한 명령임을 강조하며, 모든 비상 계획, 운영 결정, 자원 배분은 무엇보다도 국민의 안전, 특히 노인, 어린이, 임산부, 장애인, 환자, 저소득 가구, 독거인, 고위험 지역 주민 보호에 우선적으로 집중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연말까지 모든 기관에 2026년 재난 대응 시나리오를 전면적으로 점검·갱신하고 이를 각 지역, 유역, 인프라 유형, 취약 계층에 맞게 맞춤화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2026~2027년 건기 동안 가뭄, 물 부족, 염수 침입에 선제적으로 대비할 것을 명령했다. 남중부 해안, 중앙고원, 메콩델타 지역에는 작물 재배 사전 계획, 수자원 저장 확대, 저수지 관리, 수자원 확보, 산불 예방, 농작물·가축·수산물·과일 생산 보호, 생계 지원, 모든 상황에서의 깨끗한 물 공급 보장 등 구체적 조치를 주문했다. 또한 생산, 핵심 인프라, 지역 경제 성장 목표도 보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부 당 위원회에는 이번 회의 결론을 2026년 말까지 구체적인 행동 계획으로 전환하고 각 부처와 기관의 책임, 기한, 자원 배분, 모니터링 체계를 명확히 규정할 것을 지시했다.
그는 시·성 당국이 재난 관리에 대한 직접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 당서기와 인민위원회 위원장은 고위험 지역을 직접 감독해야 하며, 읍·면 단위 공무원들은 단순한 일반 보고서 작성에 그치지 않고 지역 인구, 지형, 위험 요소에 대한 정확하고 실시간 데이터를 반드시 파악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베트남 조국전선과 대중 단체들은 대중 동원, 감시, 지역사회 지원에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재난 예방, 긴급 대응, 복구를 위한 지역 자원봉사자들을 조직하며, 지원이 투명하게 전달되어 적절한 수혜자에게 도달하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서기장 겸 주석은 2026~2030년을 내다보며, 재난 예방, 민방위, 수자원, 관개, 제방 관리, 수문기상, 계획, 공공 투자, 국가 예산, 보험, 수색·구조, 인력 및 자산 동원 등 관련 법률과 규정의 전면적인 검토 및 개정을 당부했다.
또한 2026~2030년 국가 재난 예방 및 통제 계획을 신속히 수립·승인·시행할 것을 주문했다. 이 계획은 2030년까지의 국가 재난 예방 전략(2050년까지의 비전 포함), 2021~2030년 재난 예방 및 관개 마스터플랜(2050년까지의 비전 포함), 그리고 관련 유역, 도시·농촌, 교통, 에너지, 토지 이용, 건설 계획과 연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