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신문, 인도대사관과 국제 요가의 날 기념행사

인민신문(Nhan Dan)는 13일 하노이에서 주베트남 인도대사관과 함께 '건강한 노화를 위한 요가’를 주제로 2026년 국제 요가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요가에 참여하고 있는 대표단과 기자, 편집자, 그리고 인민신문 직원들. (사진: BAO LONG)
요가에 참여하고 있는 대표단과 기자, 편집자, 그리고 인민신문 직원들. (사진: BAO LONG)

이 행사에는 바스티안 N. 차코 주베트남 인도대사관 부대사, 쩐 티 끼에우 타인 빈 인민신문 노조위원장, 그리고 인민일보의 다수 기자, 편집자 및 직원들이 참석했다.

바스티안 N. 차코 부대사는 행사에서 올해 국제 요가의 날 주제가 요가가 힘, 회복력, 균형, 전반적인 웰빙을 증진하는 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강조한다고 밝혔다.

anh2.jpg
바스티안 N. 차코 주베트남 인도대사관 부대사가 행사에서 연설하고 있다. (사진: BAO LONG)

그는 이번 주제가 요가가 단순한 운동이 아니라 평생에 걸쳐 신체적, 정신적, 감정적, 영적 건강을 지원하는 삶의 방을 일깨워준다고 했다.

또한 베트남 각 지방과 전국적으로 요가에 대한 높은 관심이 매우 고무적이라며 오늘 인민신문에서 열린 행사가 참가자 모두의 건강 증진, 유연성, 명석한 정신, 자기 절제, 행복을 촉진하는 데 깊은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anh3.jpg
쩐 티 끼에우 타인 빈 인민신문 노조위원장이 행사에서 연설하고 있다. (사진: BAO LONG)

쩐 티 끼에우 타인 빈 인민신문 노조위원장은 신문사 지도부와 노조를 대표해 주베트남 인도대사관, 요가 전문가 및 강사들에게 의미 있는 프로그램의 개최에 동행하고 지원해준 데 대해 진심 어린 감사를 전했다.

빈 위원장은 언론이 역동성과 적응력, 높은 업무 강도를 요구하는 직업임을 언급하며, 요가가 가져다주는 몸·마음·정신의 균형이 모든 언론인에게 실질적인 의미를 지닌다고 강조했다.

그는 오늘 행사가 요가의 건강상 이점을 널리 알릴 뿐만 아니라 집단 내 연대와 유대감을 강화하고, 각 개인이 자신의 책임을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아울러 “우리는 베트남과 인도 간의 전통적 우호와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가 다양한 분야에서 크게 발전하는 모습을 기쁘게 지켜보고 있다”며, “오늘과 같은 문화 교류 행사는 양국 국민 간 우정을 잇는 다리 역할을 하며, 상호 이해와 신뢰, 선의를 증진하는 데 기여한다”고 말했다.

anh4.jpg
참가자들이 인민신문 본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BAO LONG)

행사에서는 인민신문과 주베트남 인도대사관 대표들이 2026년 국제 요가의 날을 기념하는 요가 시연에 함께 참여했다.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