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전선 중앙위원장, 이슬람 공동체에 명절 인사

베트남 조국전선 중앙위원회 부이 티 민 호아이 위원장은 26일, 이슬람의 큰 명절인 '라야 이둘 아드하(Raya Eidil Adha)'를 맞아 베트남 전역의 이슬람 지도자들과 관계자, 신도들에게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베트남 조국전선 중앙위원회 부이 티 민 호아이 위원장. (사진: VNA)
베트남 조국전선 중앙위원회 부이 티 민 호아이 위원장. (사진: VNA)

호아이 위원장은 메시지에서 라야 이딜 아드하를 맞아 연대와 기쁨의 분위기 속에서 축제를 보내고 있는 무슬림 공동체에 따뜻한 인사를 전했다. 이번 축제는 제14차 전국당대회 성공, 2026~2031년 임기의 제16대 국회 및 각급 인민의회 대의원 선거, 그리고 2026~2031년 임기의 제11차 베트남 조국전선 전국대회 등 전국적인 경사와 함께 치러지고 있다.

그는 그러면서 지난 한 해 동안 베트남이 지속적으로 중요한 발전을 이루며 국가 발전의 새로운 시대를 열기 위한 견고한 토대를 마련했다고 했다.

이어 수많은 기회와 도전 속에서도 당의 올바른 지도, 정부의 단호한 통치, 국회의 지원, 그리고 무슬림 공동체를 포함한 각계각층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베트남은 사회경제 발전, 국방 및 안보, 사회복지, 국민 생활 수준 향상 등에서 큰 성과를 거두었다며, 국제적 위상과 명성 또한 한층 높아졌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베트남 조국전선은 무슬림 공동체가 국가의 전반적인 성취에 기여한 긍정적인 공헌을 높이 평가하고 치하한다고 밝혔다.

호아이 위원장은 베트남 전역의 무슬림 대표위원회, 모스크 운영위원회, 성직자, 관계자, 신도들이 앞으로도 연대를 강화하고, 특히 신농촌 건설, 문명화된 도시 조성, 환경 보호, 기후변화 대응, 감사 활동, 자선 및 사회복지 등 베트남 조국전선이 주도하는 애국적 경쟁 운동과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확신을 표했다.

이러한 노력은 2026년 이후 국가 발전 목표와 과업 달성에 기여하고, 점점 더 번영하고 문명화된 행복한 베트남을 건설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호아이 위원장은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베트남의 모든 무슬림 신도들이 기쁨과 평화, 성공이 가득한 라야 이딜 아드하와 새해를 보내기를 기원했다.

V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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