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농림수산물 수출 167억달러...5.9% 증가

올해 1분기 베트남의 농림수산물 수출이 전년 동기보다 5.9% 증가한 약 166억 9천만 달러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무역수지 흑자는 47억 8천만 달러로 1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러 품목군이 높은 성장세를 보인 가운데 축산물 부문이 무려 54%에 이르는 높은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수산물 수출은 26억 2천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3.3% 증가했고, 과일·채소 수출은 15억 4천만 달러로 32% 이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시장별로는 중국이 수출액이 37.6% 증가하며 전체 수출의 22% 이상을 차지해 수출시장 1위를 지켰습니다. 반면 미국으로의 수출은 5.2% 소폭 감소했습니다.

긍정적인 성과에도 불구하고 농업 분야에서는 중동 분쟁으로 비료와 사료 가격이 일제히 상승하는 등 비용 압박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향후 시장은 여전히 변동성이 클 전망이어서 지속적인 성장 유지를 위해서는 선제적 대응이 필요해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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