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하노이, 7월부터 저배출 구역시범 운영 인프라 준비

하노이시는 올해 7월 1일부터 시작되는 저배출구역 시범 시행을 위해 대중교통 인프라, 환승 거점 및 기술적 해결책 완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고배출 차량을 통제하고, 친환경 교통을 촉진하며, 도심 지역의 대기질을 개선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하노이는 이를 위해 저배출 구역 시범 시행 준비 절차를 진행 중입니다. 시범 단계는 7월 1일부터 제1순환도로 내 일부 지역에서 시행될 예정입니다.

시는 그동안 도시철도 2개 노선과 45개 보조금 지원 버스 노선을 통해 대중교통 수송 능력을 강화하였습니다. 또 향후 친환경 버스와 공공자전거를 적극 확대키로 하는 한편, 도시 특성에 적합한 소형 전기버스 노선을 추가 도입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시범 구역과 인접한 지역에 환승 주차장을 설치하는 방안도 마련중입니다.

충전소 인프라와 배터리 교체시설 구축 방안도 검토 및 추진되고 있습니다. 또한 시는 청정에너지 차량으로의 전환을 지원하는 정책을 마련하고 있으며, 시행 과정이 적절하게 이루어지고 시민과 기업에 대한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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