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하노이, 2030년 세계 50대 스마트 시티 진입 추진

하노이시가 데이터 및 디지털 인프라를 핵심으로 하는 스마트 시티 발전계획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오는 2030년까지 세계 상위 50대 스마트 시티로 도약한다는 목표입니다. 하노이시 인민위원회는 ‘하노이 스마트 시티 사업’을 시행하기 위한 제129호 계획을 제정·공포했습니다. 주요 목표는 하노이시를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대표하는 스마트 시티로 건설하고 현대적이고 지속가능하며 고유한 정체성을 갖춘 시티로 발전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 시티 모델은 지능형 운영을 핵심 관리 방식으로 하여 도시 발전 과정에서 시급한 과제 해결에 기여합니다. 시민과 기업이 서비스의 중심이자 관리·운영에 참여하는 주체로서 만족도를 성과 평가의 주요 척도로 삼습니다. 하노이시는 2030년까지 지속가능한 스마트 시티의 기준을 기본적으로 충족하고, 데이터 기반의 운영·관리 체계를 확립하며, 24시간 상시 온라인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통합 도시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하노이는 스마트 시티 통합운영센터를 구축하고 교통·환경·안전·도시계획 분야에 인공지능을 적극 활용하며, 첨단 디지털 인프라와 빅데이터, 핵심 기술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이 계획은 사이버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를 강조하는 동시에 사회적 자원 동원의 메커니즘을 구축하고 스마트 시티 발전을 위한 민관 협력 확대를 전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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