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베트남 중부서 대형 동굴 발견…내부엔 폭포도

베트남 중부에서 폭포가 있는 거대 동굴이 발견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중부 꽝찌성 퐁냐-케방 국립공원은 최근 탐사팀으로부터 내부에 폭포가 있는 새로운 동굴이 추가로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동굴은 짱응에오 동굴로, 퐁냐케방 국립공원 내 꽝찌성 김디엔 면 행정구역에 위치합니다. 동굴은 길이 583미터, 깊이 45미터이며, 해발 751미터 지점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 동굴 내부에 폭포가 있습니다. 탐사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 동굴은 아래로 흐르는 지하 수로와 연결된 험난한 수직 동굴입니다. 현재도 동굴의 확장이 진행 중이고 아직까지 미확인 구역이 남아 있는 상태입니다.

이 지역은 대규모 동굴이 형성될 잠재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퐁냐-케방 국립공원에는 현재 세계 최대 규모의 동굴로 평가받는 손둥 동굴을 포함하여 400여 개의 동굴이 존재합니다. 전문가들의 짱응에오 동굴 추가 발견은 세계자연유산인 퐁냐-케방 국립공원의 탁월한 가치를 지속적으로 입증했습니다. 이곳은 독특한 지질 생물학적 보물창고로서 여전히 신비롭고 경이로운 미지의 세계를 간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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