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남부 해방 및 국가 통일 51주년(4월 30일)과 국제 노동절(5월 1일)을 기념하기 위한 활동 중 하나로 진행됐다.
뚝 상임 부총리는 까오산(Cao Xanh)동 7구역 12그룹에 거주하는 베트남 영웅 어머니 응우옌 티 툭 여사를 방문해 건강과 일상생활을 세심하게 살피고, 국가 해방과 통일을 위한 베트남 영웅 어머니들의 위대한 희생과 헌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그는 베트남 영웅 어머니가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하며, 자손들에게 정신적 지주이자 귀감이 되어 애국 전통과 혁명 정신을 계승할 수 있도록 젊은 세대를 교육하는 데 힘써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이를 통해 더욱 번영하고 아름다운 고향과 국가 건설에 기여해주길 희망했다.
그동안 꽝닌성은 사회복지와 정책 수혜자, 지역 노동자 및 근로자에 대한 관심을 꾸준히 기울여 왔으며, 특히 취약계층과 어려운 환경에 처한 노동자들의 물질적·정신적 삶을 보장하기 위해 종합적인 지원 정책을 시행해왔다.
뚝 상임 부총리는 꽝닌성이 사회경제 발전, 사회복지, 주민 삶의 질 향상 등에서 거둔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부총리는 정책 수혜자 가족, 국가에 공헌한 이들, 어려운 환경의 노동자와 근로자에 대한 관심은 '물을 마실 때 그 근원을 생각한다'는 도덕적 원칙과 민족의 상부상조 정신을 반영하는 아름다운 전통임을 강조했다.
이어 꽝닌성이 앞으로도 사회복지 정책의 효과적 시행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더욱 힘쓰고, 노동자와 근로자들이 생산 현장에서 계속 노력할 수 있도록 격려해 지역과 국가의 빠르고 지속가능한 발전에 함께 기여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뚝 상임 부총리와 꽝닌성은 성내 정책 수혜자 가족, 어려운 환경의 노동자 및 근로자 200명에게 의미 있는 선물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