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사회과학원, 독서문화의 날 기념 행사

베트남 사회과학원(VASS)은 21일 하노이에 위치한 본원에서 '도서 및 독서문화 주간' 행사를 개최했다.

개막식에 참석한 대표단 (사진: VASS)
개막식에 참석한 대표단 (사진: VASS)

개회사를 통해 레반러이 베트남사회과학원(VASS) 원장은 책이 국가의 지혜를 지키고, 인격을 형성하며, 각 발전 단계마다 사회 진보를 이끌어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식이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순환하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독서 문화가 독립적 사고, 창의성, 국가 혁신 역량의 필수적 토대가 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는 이번 프로그램이 단순히 책을 기리는 자리가 아니라, 지식을 연결하고 학문적 가치를 공유하며, 연구 성과를 국가 발전에 적용하는 장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주간에는 역사, 사회, 민족학, 문학, 예술, 신앙, 종교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와 귀중한 자료를 전시하는 특별 전시회가 마련돼 통합과 성장 과정에서 베트남 문화의 풍요로움과 역동성을 보여준다.

이와 함께 베트남사회과학원 사회과학정보연구소는 ‘지도부를 위한 특별 과학 정보’라는 간행물을 발간했다. 이 출판물은 공식 국제 사회과학 데이터 소스를 바탕으로 편찬됐으며, 과학적 근거와 심층 분석을 제공해 전략적 의사결정을 위한 근거 기반 통찰을 제공하는 아카데미의 중심적 역할을 재확인한다.

프로그램에는 ‘2030년까지, 2045년 비전의 베트남 문화 발전을 위한 80-NQ/TW 결의안 이행의 기회와 도전’이라는 주제로 심포지엄도 포함됐다. 오는 24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행사는 관리 기관과 학자, 기업 간에 결의안의 실질적 이행 방안을 논의하고 교류하는 장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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