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장, "제도적 병목 해소로 발전 촉진해야"

또 럼 공산당 서기장은 제도 지체가 국가 발전을 저해하지 않도록 방지할 필요성을 강조하며, 당의 정책을 법률과 실천으로 옮기기 위한 더욱 강력한 노력을 당부했다.

또 럼 당 서기장이 국회 당 위원회에 대한 정치국 및 서기국의 1차 점검·감독 결과 보고서 초안 검토 및 2차 감독 개시를 위한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VNA)
또 럼 당 서기장이 국회 당 위원회에 대한 정치국 및 서기국의 1차 점검·감독 결과 보고서 초안 검토 및 2차 감독 개시를 위한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VNA)

럼 서기장은 지난달 31일 하노이에서 정치국과 서기국이 국회 당 위원회를 대상으로 실시한 1차 점검 및 감독 결과 보고서 초안을 검토하고, 2차 감독을 시작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주문했다.

그는 국회 당 위원회가 당의 방침을 구체적인 행동 계획과 프로그램으로 전환하는 데 있어 주도적이고 단호한 역할을 했다고 강조했다. 입법 활동 역시 더욱 실질적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법 제정에 대한 사고방식이 명확하게 전환되어 병목 현상을 해소하고, 발전을 위한 자원을 동원하며, 당의 전면적 지도력을 보장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2026~2031년 임기의 제16기 국회 및 각급 인민의회 대의원 선거를 성공적으로 주관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회의에 참석한 쩐 탄 먼 국회의장(왼쪽)과 대표단. (사진: VNA)
회의에 참석한 쩐 탄 먼 국회의장(왼쪽)과 대표단. (사진: VNA)

당 서기장은 제14차 전국당대회 결의 이행이 임기 내내 일관되고 포괄적인 과제로 남아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대회 정신이 모든 당 세포와 간부들에게 확산되어야 하며, 구체적인 프로그램, 계획, 정책 성과와 긴밀히 연계되어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그는 국민의 기대를 강조하며, 국회가 유권자의 신뢰를 구체적인 행동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여기에는 건전한 정책 결정, 고품질 입법, 효과적인 감독이 포함되며, 제16기 국회 첫 회기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이번 첫 회기가 임기 전체의 국회 활동을 좌우하고, 최근 제14기 당 중앙위원회 2차 회의에서 채택된 주요 결정을 제도화하는 중대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당 서기장은 또한 정치국 결의 제66호에 따라 입법 사고의 혁신과 제도적 틀 개선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국회 내 당 건설을 강화해 청렴성과 규율, 회복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2차 점검 및 감독과 관련해서는 입법 및 감독의 질이 두 자릿수 경제성장 목표 달성에 결정적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법체계 전반에 대한 종합적 검토와, 위임 입법 권한에 따른 정부 결의의 적시 법제화가 필요하다고 했다.

한편 쩐 탄 먼 국회의장은 국회 당 위원회가 제16기 국회 첫 회기 조직, 선거 후 업무 마무리, 주요 당 정책에 부합하는 법적 틀 정비에 집중할 것이라며, 지적된 미비점도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V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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