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바쁜 조업에도 선거일 잊지 않는 어민들

조업 중에 사용할 물품들이 가득 찼고 어구도 완비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달 출항을 앞둔 어민 도안 씨의 짐 속에 특별한 정보 하나가 더 있습니다. 바로 선거 일정입니다. 이런 대면홍보 덕분에 어민 도안 씨의 배를 비롯한 많은 어선들은 오는 15일, 즉 선거일에 맞춰 귀항하기로 했습니다.

어민 응우옌 비엣 도안 (하띤성 티엔껌)

저희는 원양 어업에 종사하는 어민들입니다. 국경경비대의 홍보 덕분에 저희는 국민으로서의 권리를 행사하기 위해 투표일전까지 반드시 귀항할 수 있도록 조업 일정을 잘 조절하겠습니다.

장기 출항으로 바쁜 어민들에게 시간은 오직 출항과 입항에만 고정돼 있습니다. 국경경비대는 이러한 어민들의 생활 패턴에 맞춰 입항 직후 각 가정을 찾아 다가오는 선거 일정을 알리며 소중한 권리 행사를 독려했습니다.

쩐 브엉 아인 중령(하띤성 티엔껌 국경경비대)

서약서 체결과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모든 지역 주민들이 선거 일정을 확실히 인지할 수 있도록 부두와 항만 구역에서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밀착형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어민들은 생업에 종사하면서도 국민의 의무를 잊지 않습니다. 그 한 장 한 장의 투표지 뒤에는 묵묵히 현장을 지키며 지역을 누비는 발걸음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발걸음은 나라의 큰 행사인 선거의 기쁨을 곳곳에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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