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 방위산업 자립역량 강화 주문..."핵심기술 자체 개발해야"

팜 민 찐 총리는 12일 방위산업 발전과 관련해 열린 국방부와의 실무회의를 주재하며, 해당 부문에서의 내재적 역량 강화와 자립, 자강, 전략적 자주성 확보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팜 민 찐 총리가 비엣텔 군사산업통신그룹 지도부와 회동하고 있다. (사진: VNA)
팜 민 찐 총리가 비엣텔 군사산업통신그룹 지도부와 회동하고 있다. (사진: VNA)

찐 총리는 최근 국방산업 발전에 있어 군이 거둔 탁월한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이러한 성과가 국가의 자립 역량 강화와 혁명적이고 정예화된 현대의 정규 베트남 인민군 건설 가속화에 크게 기여했다고 말했다.

총리는 변화하는 정세와 향후 과업을 점검하면서 군이 제14차 전국당대회 결의와 당의 각종 결의, 중앙군사위원회 및 또 럼 당 서기장의 지침에 따라 군 건설 및 현대화, 방위산업 발전 임무를 효과적으로 지속적으로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팜 민 찐 총리가 방위산업 발전과 관련해 열린 국방부와의 업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VNA)
팜 민 찐 총리가 방위산업 발전과 관련해 열린 국방부와의 업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VNA)

총리는 관련 기관들이 군사, 국방 및 방위산업 분야에서 당과 국가를 위한 예측 및 전략적 자문 기능을 강화해, 어떠한 돌발 상황에도 유연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과학기술 발전과 혁신, 디지털 전환에 더욱 박차를 가해, 무기 설계·제조·생산·수리·업그레이드·현대화 등 핵심 기술을 자체적으로 확보하고 획기적인 성과를 달성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첨단기술 제품이 포함된 주요 방위산업 프로그램 및 프로젝트의 효과적인 추진, 인력 양성 및 역량 강화 등을 통한 인적 자원의 질적 향상, 국방 발전과 사회경제 성장의 통합 강화, 국방과 민간 모두에 활용 가능한 이중 용도 제품 개발을 촉진해달라고 당부했다.

방위 산업은 당과 국가, 중앙군사위원회, 국방부의 긴밀하고 통합된 지도 아래 2021~2025년 임기 동안 괄목할 만한 발전을 이뤄 국가 전반의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이 분야는 혁신과 기술 진보에서 중요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연구·설계·생산 역량과 더불어 베트남 브랜드가 적용된 다양한 무기 및 장비의 현대화에서도 획기적인 진전을 이뤘다.

V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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