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고 넘치는 베트남...올해 첫 두 달 동안 세입 13.1%↑

올해 첫 두 달 동안 국가예산 수입은 연간 예산 추정치의 23.8%인 601조3,000억 동(229억3,000만 달러)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3.1% 증가했다. 예산 지출 역시 승인된 계획에 따라 지속적으로 보장되고 있다.

올해 첫 두 달 동안 국가 예산 수입이 601조 3,000억 동(229억 3,000만 달러)에 달해, 연간 예산 추정치의 23.8%를 기록했다(자료 사진).
올해 첫 두 달 동안 국가 예산 수입이 601조 3,000억 동(229억 3,000만 달러)에 달해, 연간 예산 추정치의 23.8%를 기록했다(자료 사진).

국내 수입은 558조1,000억 동(약 212억9,000만 달러)으로 전체 예산의 25.4%를 차지했다.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한 규모다. 원유 수입은 약 5조1,000억 동(약 1억9,451만 달러)으로 목표치의 11.9%에 불과해 전년 동기 대비 42.2% 감소했다. 수출입 활동에서의 균형 수입은 38조 동(약 14억5,000만 달러)으로 전체 예산의 13.7%를 차지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했다.

올해 첫 두 달간 국가 예산 총지출은 약 3,110억 동(118억6,000만 달러)으로 연간 계획의 9.8%에 해당하며,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했다. 이 중 개발 투자 지출은 425억 동(약 16억2,000만 달러)으로 국회가 승인한 예산의 3.8%에 달했으며, 총리 지시에 따른 개발 투자 계획의 집행률은 4.3%로 추정된다. 이자 지급은 전체 예산의 22.3%, 정기 지출은 13.3%를 차지했다.

이 기간 동안 예산 지출 우선순위는 계획에 따라 집행되어 사회경제 발전과 국방 및 안보, 국가 관리, 부채 상환, 그리고 급여 수급자, 연금 수급자, 사회보장 정책 수혜자 등 사회복지 지원을 뒷받침하며 원활한 설(음력 설) 명절을 보장했다.

또한, 총리의 결정에 따라 설과 연초 기간 구호 및 기아 지원을 위해 국가 비축미 1만5,527톤이 방출됐다.

재무부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예산 수지 균형이 유지됐다고 밝혔다. 2월 말 기준, 정부는 605억 동(약 23억1,000만 달러) 규모의 국채를 발행했으며, 평균 만기는 10.03년, 평균 이자율은 연 4.05%였다.

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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