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 총리는 지난 5년간, 특히 2025년에 정부 운영에 기여한 국무총리실의 공로를 치하하며, 올해에는 2026년에는 매우 막중한 과업이 기다리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국가적 우선 과제로 거시경제 안정을 유지하고, 인플레이션을 억제하며,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주요 경제 균형을 보장하는 한편, 국가 예산 적자와 공공·정부·대외 부채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포함된다고 했다.
동시에 사회복지 강화, 국민의 물질적·정신적 삶의 질 향상, 독립·주권·영토 보전, 안보 및 사회 질서 유지, 외교 발전 등에도 노력을 집중해야 한다고 했다.
총리는 국무총리실의 모든 기능에서 보다 심도 있고 포괄적인 개혁을 추진할 것을 주문하며, 자문 및 조정 역할에서의 선제적이고 효율적인 자세로 시의적절하고 질 높은 정책 제안을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혁신과 책임의식을 고취하고, '생각하고, 행동하며, 책임지는 용기'를 갖춘 사고방식을 적극 수용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대화를 통한 신뢰 구축'으로 단합을 강화하고, '지성을 존중하고, 시간을 소중히 여기며, 신속한 결정을 내리는' 가치를 실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 2026년 이후 업무량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더욱 강한 결의와 단호한 행동, 그리고 명확한 역할·과업·일정·성과·권한·책임 분담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총리실 내 각 부서와 부처, 기관, 지방 당국 간의 더욱 긴밀하고 효과적인 협조가 앞으로의 국가 발전 요구를 충족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고 재차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