쩐껌뚜 정치국원, 라오까이 방문…설 명절 온정 전달

정책 지원 대상 가정, 빈곤층, 노동자 및 취약계층에 대한 설 명절 지원은 당과 국가의 일관된 방침이라고 쩐껌뚜 정치국 위원 겸 당 중앙위원회 서기국 상임위원이 밝혔다.

쩐껌뚜 당 중앙위원회 서기국 상임위원 겸 정치국 위원이 라오까이성 제1사회보호센터에서 보호를 받고 있는 아동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 VNA)
쩐껌뚜 당 중앙위원회 서기국 상임위원 겸 정치국 위원이 라오까이성 제1사회보호센터에서 보호를 받고 있는 아동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 VNA)

쩐껌뚜 상임위원은 6일 북부 산악지방인 라오까이성을 찾아 정책지원 대상자들과 참전용사, 저소득 노동자 및 취약계층 가정에 설날(뗏) 선물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는 호득폭 부총리와 하티응아 베트남 조국전선 중앙위원회 부주석, 그리고 찐 비엣 훙 성 당서기 겸 인민의회 의장이 함께했다. 이들은 국가 유공자, 빈곤 가정, 그리고 옌바이(Yen Bai), 아우 라우(Au Lau), 반 푸(Van Phu), 남끄엉(Nam Cuong), 옌 빈(Yen Binh), 비엣 홍(Viet Hong), 쩐 옌(Tran Yen) 등 여러 지역의 노동자, 군인, 그리고 제1종합병원 관계자 등 250가구 대표에게 뗏 선물을 전달했다.

뚜 위원은 “베트남 당과 국가는 항상 국민을 중심에 두는 원칙을 견지하고 있으며, 국민의 물질적·정신적 삶을 돌보는 것을 국가 건설, 방위 및 발전의 목표이자 원동력으로 삼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정책 지원 대상자와 빈곤층, 노동자, 취약계층을 설 명절에 돌보는 것은 당과 국가의 일관된 정책”이라고 밝혔다.

성 당조직에는 2026년 설날 활동에 관한 서기국의 지침을 철저히 이행해 모든 가정과 시민이 당과 국가의 정책 혜택을 충분히 누릴 수 있도록 할 것을 당부했다.

같은 날 오전, 대표단은 94세의 베트남 영웅 어머니 하 티 하오(타이족)와 77세의 전상군인 가족을 방문했다.

또한 제1사회보호센터의 관계자, 직원, 아동들에게도 뗏 선물이 전달됐다.

V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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