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부는 이번 전당대회 의료 지원에 관한 정치국과 비서국의 지시에 따라 주요 분야 최고 전문가들과 대형병원 간부들이 참여한 가운데 응급 구조 및 진료 모의훈련을 했습니다.
쩐반투언 보건부 차관은 모의 훈련과 관련해 제14차 당 대회가 국가적으로 특별히 중요한 정치 행사라며 대표들의 건강과 안전 보장은 보건의료 분야의 큰 영예이자 막중한 책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보건부는 이를 위해 의료소위원회와 전문위원회를 구성하고 베트남 국가컨벤션센터와 대표단이 숙박하는 호텔들에 상시 의료팀을 배치하는 한편 의약품과 의료장비, 응급의료인력 및 각종 비상 상황 대응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모의훈련에서 주요 종합병원들은 심 정지와 심근경색, 뇌졸중, 다발성 외상 등 4가지 대표적인 응급 상황을 가정해 대응 훈련을 했습니다.
보건부는 이를 통해 원활한 협조와 신속한 응급 처치를 보장한다는 방침입니다.
쩐반투언 차관은 최대 준비, 최소 활용이라는 원칙을 강조하면서 각 단위가 임무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정보 소통을 원활히 유지해 모든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아울러 전당대회 기간 내내 대표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고 수준으로 보장하겠다는 결의를 거듭 확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