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 '금싸라기 땅'에 임시 공원 조성 추진

호찌민시는 2026년 병오년 설날을 맞아 중심 지역에 공터로 남아있는 '금싸라기땅’을 봄맞이와 설날을 즐기는 시민들을 위한 임시 공원과 꽃밭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호찌민시는 공공 토지 자원의 활용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철조망으로 둘러친 채 수년 동안 방치된 많은 공터를 정비하여 지역 주민들의 공동 활동 공간으로 바꾸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판딘풍 체육관 부지에 있던 빈 땅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사진도 찍을 수 있도록 설날 꽃밭과 조경 공간으로 개선되고 있습니다.

호찌민시는 도시 중심의 여러 동네에 있는 빈 땅도 점검하여, 임시 활용 방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이를 통해 도시 정비를 진행하고, 동시에 토지 자원의 낭비도 줄인다는 방침입니다.

지역 관계자는 임시 공원이 운영되기 시작하면, 안전과 질서 유지를 위한 방안과 공동 활동 공간 조직이 일관되게 실행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는 시민들에게 건강한 봄맞이 공간을 제공하고, 편리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입니다.

빈 땅을 공공의 공간으로 활용하는 것은 설 연휴기간 도시 외관을 아름답게 만드는 데 기여할 뿐만 아니라, 호찌민시의 토지 자원 관리와 활용에 있어 더 유연하고 효율적인 접근 방안을 열어주는 계기가 될 걸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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