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차 전당대회 프레스센터 오픈...156개 국내외 언론사 등록

제14차 전국당대회 프레스센터가 14일 하노이 국가컨벤션센터에서 공식적으로 개소했다.

제14차 전국당대회 프레스센터는 현대적인 시설과 고속 인터넷, 150대 이상의 컴퓨터, 그리고 다양한 기술 장비를 완비하고 있다. (사진: VNA)
제14차 전국당대회 프레스센터는 현대적인 시설과 고속 인터넷, 150대 이상의 컴퓨터, 그리고 다양한 기술 장비를 완비하고 있다. (사진: VNA)

출범식에는 정치국 위원인 쩐껌뚜 당 중앙위원회 서기국 상임위원, 호찌민국가정치학원 원장이자 중앙이론위원회 위원장인 응우옌 쑤언 탕 당 중앙위원회 서기 , 각 부처 및 기관의 지도자, 언론기관 대표, 그리고 다수의 국내외 기자들이 참석했다.

조직 소위원회가 2024년 4월 3일 자로 제14차 전국당대회 지원 임무 배정을 위한 결론 제01호를 발표한 이후, 당 중앙위원회 선전교육동원위원회는 관련 기관들과 협력하여 프레스센터를 설립했다.

프레스센터의 조직 및 운영 준비는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진행되었으며, 현대식 시설과 고속 인터넷, 150대 이상의 컴퓨터, 각종 첨단 장비가 완비되어 언론 활동에 최적의 조건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까지 113개 국내 언론사 소속 기자 및 기술진 597명과, 43개 해외 통신사·재외 베트남 언론·정당 기관지 소속 기자 및 미디어 보조 인력 79명이 대회 취재를 위해 등록했으며, 이는 제13차 전국당대회에 비해 크게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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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국 위원인 쩐껌뚜 당 중앙위원회 서기국 상임위원(왼쪽 다섯 번째)과 관계자들이 14일 베트남통신사(VNA) 주최로 열린 전시회 '당의 영도 아래, 국가가 새로운 시대로 나아가다' 개막식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 VNA)

프레스센터는 관련 기관, 특히 베트남 텔레비전(VTV), 베트남의 소리 방송국(VOV), 베트남통신사(VNA), 인민신문(Nhan dan) 등 주요 국가 언론사와 긴밀히 협력해 깨끗한 방송 신호, 오디오 피드, 이미지 제공은 물론, 언론 활동이 과학적이고 질서정연하며 품위 있게 이뤄지도록 배치해 신속하고 정확하며 포괄적이고 시의적절한 정보 제공을 보장하고 있다.

라이 쑤언 몬 당 중앙위원회 선전교육동원위원회 상임부위원장 겸 프레스센터 소장은 “제14차 전국당대회 언론 보도는 체계적이고 광범위하게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언론기관들은 제13차 전국당대회 임기 동안의 주요 성과, 도이머이(Đổi Mới, 개혁) 40년의 국가적 성취, 그리고 베트남공산당의 영도 아래 이룬 베트남 발전에 대한 국제사회의 평가 등을 집중 조명하고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개막식 행사에서는 참가자들이 대회를 위한 도서 및 신문 전시, 베트남통신사 주최의 약 500점의 기록 사진으로 구성된 '당의 영도 아래, 국가가 새로운 시대로 나아가다' 전시회를 관람했다.

이와 함께 '대회에서 대회로(From Congress to Congress)'를 주제로 한 전시도 열려 200여 점의 귀중한 문서, 사진, 유물이 전시됐다. 또한 '제14차 전국당대회 환영'을 주제로 한 기념 우표 세트도 발행됐다.

개소식 직후, 제14차 전국당대회 관련 국제 기자회견이 개최됐다.

V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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