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설 명절을 맞아 많은 농가들이 수천 그루의 금귤을 재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장기간 이어진 폭염과 잦은 강우, 강한 태풍 등 복잡한 기상 여건으로 인해 나무의 생육 과정에 적지 않은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설 명절에 맞춰 금귤이 아름답고 고르게 노랗게 익도록 하기 위해, 재배 농가들은 세심한 관리를 이어가며 적절한 기술적 조치를 적용해야 합니다. 이 시기에는 금귤이 서서히 황색으로 변하기 시작하면서, 상인들이 직접 농가를 찾아와 선별 및 주문에 나섭니다. 올해 설 금귤 시장은 가격 면에서 비교적 안정적인 것으로 평가되며, 농가들의 적극적인 관리로 인해 나무의 품질 또한 눈에 띄게 향상됐습니다.
현재 비케동은 약 720헥타르의 농업용 토지를 보유하고 있으며, 여러 전문 생산 지역을 중심으로 화훼와 관상수 재배가 활발히 이루어져 주민들의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동시에 새해를 앞둔 분위기를 더욱 활기차게 만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