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설 명절 앞두고 들썩이는 하노이 꽃시장

2026년 음력 설을 한 달여 남겨둔 하노이 꽝안 꽃시장에는 벚꽃과 배꽃, 자두꽃 등 때이른 꽃들이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내며 성큼 다가온 봄을 느끼게 합니다.
신정 연휴를 맞아 여유롭게 꽃시장을 거닐며 봄빛을 감상하고 집 안 장식을 할 꽃들을 고르는 하노이 시민들의 얼굴에도 화사한 봄 기운이 묻어납니다.
순백색의 목련, 때이른 분홍색 벚꽃, 화려한 달리아 꽃과 보라색 제비꽃이 어우러지면서 하노이 도심에는 어느새 따스한 봄의 풍경이 펼쳐집니다.

이슬을 촉촉히 머금은 꽃들 하나 하나가 자연의 향기이자 꽃을 가꾸는 사람들의 정성과 구슬땀에 대한 화답입니다. .

베트남 북부 특유의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하나둘 피어나는 꽃들이 소박하고도 아름다운 모습으로 꽝안 꽃시장을 한껏 예쁘게 만들어가는 모습입니다. 꽃들의 찬란한 색상과 아름다움이 도시를 환하게 치장하는 듯합니다.

평화롭고 밝은 새해를 맞는 기쁨과 설레임, 그리고 따뜻함과 희망을 선사하는 봄의 선물입니다.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