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탱고’는 하노이 라디오·텔레비전이 주최한 정치·예술 프로그램 ‘평화의 교향곡 2025’에서 선보였다.
이번 기록 수립 행사는 하노이 라디오·텔레비전이 현대 국제 예술 언어와 수도의 깊은 문화적 정체성을 조화롭게 결합하는 창의적 역량과 예술적 위상을 알리는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다.
‘하노이 탱고’ 공연은 통일된 예술 공간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댄스 커플이 함께 무대를 꾸미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세련되고 감성적인 신체 언어로 하노이의 현대적이고 역동적인 삶의 리듬을 세계 문화의 흐름 속에 녹여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정치·예술 프로그램 ‘평화의 교향곡 2025’는 전쟁과 고난을 딛고 회복과 재건, 평화를 향한 열망으로 성장해온 하노이의 염원을 담고 있다. 과거의 기억에서 출발해, 이 프로그램은 창의력이 발전의 원동력이 된 새로운 시대를 자신 있게 맞이하는 하노이의 모습을 그려낸다.
‘하노이 – 푸른 춤’이라는 주제로 열린 ‘평화의 교향곡 2025’는 올해 하노이의 대표적인 정치·예술 프로그램일 뿐만 아니라, 예술을 통해 아름다운 꿈이 자라고 높이 비상하는 문명 도시의 메시지를 전한다.
N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