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기억의 저장고’...800m2 규모 박물관에 볼거리 '가득'

최근 개관한 베트남 국회박물관은 국회 80년의 건설과 발전 여정을 담아내는 ‘기억의 저장고’로서, 소중한 정신적 가치를 체계적으로 보존하는 공간이다.

국회 사무처에 따르면, 1999년에 설립된 국회 전통실은 많은 자료를 축적하고 발전시켜 온 국회의원과 인민을 위한 전시 공간으로, 지난 25년 동안 운영되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박물관 승격 요건을 충족한 것으로 확인하면서 지난 9월 25일 국회 사무처는 결정 제1268호를 통해 베트남 국회박물관의 설립을 공식화했다.

박물관은 약 800m2의 전시 공간으로 확장되고 개편되었으며, 1,000여 점의 사진 및 문헌 자료와 250점 이상의 귀중한 유물을 보존하고 있다. 이를 통해 베트남 국회 80년의 역사와 발전 과정을 생동감 있게 재현하고 있다.

베트남 국회박물관 개관식에서는 베트남 국회 80주년(1946~2026년)을 기념하는 각종 간행물, 서적 및 기념 우표 세트도 공식 발행되었다.

베트남 국회 80주년 기념 우표 세트는 깊은 상징성을 담고 있다. 정교한 표현과 높은 예술적 완성도로 구성된 이미지는 각 우표를 하나의 작은 작품으로 만들어, 혁신적이고 전문적이며 현대적인 베트남 국회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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