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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 쿠웨이트·알제리 공식 방문...G20 정상회의 등도 참석 예정

외교부 발표에 따르면, 팜 민 찐 총리의 이번 순방은 쿠웨이트의 셰이크 아흐마드 압둘라 알-아흐마드 알-사바흐 총리, 알제리의 시피 그리엡 총리, 그리고 2025년 G20 의장국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마타멜라 시릴 라마포사 대통령의 초청으로 이뤄진다. 

팜 민 찐 베트남 총리와 부인 (사진: VGP)
팜 민 찐 베트남 총리와 부인 (사진: VGP)

팜 민 찐 베트남 총리 내외와 베트남 고위급 대표단이 16일부터 24일까지 쿠웨이트와 알제리를 공식 방문한다. 찐 총리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와 양자 활동에도 참석한다.

이번 순방은 쿠웨이트의 셰이크 아흐마드 압둘라 알-아흐마드 알-사바 총리, 알제리의 시피 그리엡 총리, 그리고 2025년 G20 의장국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마타멜라 시릴 라마포사 대통령의 초청에 따라 이뤄진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V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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