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소비자 축제, 하노이에서 개막...국내외 30여개 기업•단체 참여

소비자들의 오랜 신뢰와 동행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국가경쟁위원회는 베트남의 온라인 신문사 VOV(Voice of Viet Nam)와 함께 24일 저녁 하노이에서 ‘소비자 감사의 날 – Consumer Fest 2025’ 행사를 개최했다.

쩐 아잉 뚜언 산업무역부 산하 국가경쟁위원회 위원장이 행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쩐 아잉 뚜언 산업무역부 산하 국가경쟁위원회 위원장이 행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행사에서 베트남 산업무역부 산하 국가경쟁위원회 위원장인 짜인 아잉 뚜언(Trinh Anh Tuan)은 “컨슈머 페스트(Consumer Fest)는 기업들이 오랜 기간 신뢰와 지지를 보내준 고객들에게 감사를 전할 수 있는 기회일 뿐만 아니라, 이해관계자 간의 소통, 교류, 정보 공유의 장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 행사는 소비자들이 고품질의 상품과 서비스를 직접 접할 수 있도록 하여, 스마트하고 책임감 있는 소비에 대한 인식과 역량을 높인다. 동시에 기업들이 소비자를 중심에 두는 지속가능한 발전 모델을 추구하며, 소비자에 대한 장기적 약속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된다”고 강조했다.

dsc07329-6848.jpg 24일 저녁, 컨슈머 페스트 2025에 참석한 대표단.

이 자리에서 짜인 아잉 뚜언 위원장은 소비자와 기업이 함께 행동할 것을 촉구했다. 그는 기업들에게 “항상 정직과 진심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야 한다. 또한 친환경 기술 도입, 폐기물 감축, 친환경 제품 제공에 앞장서야 한다. 소비자 보호는 지속가능한 브랜드를 구축하고 미래 시장을 선점하는 가장 빠른 길”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고객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전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업과 지역사회가 연결되고, 경청하며,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소비 가치를 함께 만들어가는 소통의 장이기도 하다.

축제에는 국내외 30여 개 기업 및 단체가 참여해 약 50개의 부스를 운영한다.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합쳐 2만~2만5천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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