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 민 찐 베트남 총리는 20일 국가데이터관리위원회 설립에 관한 결정에 서명했다.
관리위원회는 새로운 범부처 협조 기구로서, 정부, 총리, 그리고 관리위원장에게 데이터 관련 정책, 전략, 제도, 국가 차원의 해결책의 시행과 국가 및 부문별 데이터베이스 구축·개발 활동을 지휘·조정하는 데 필요한 연구, 자문, 권고를 제공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국가 통합 데이터베이스 내에서 데이터의 통합, 동기화, 저장, 공유, 분석, 활용 및 조정, 그리고 부처 간 데이터 관련 문제 해결도 담당한다.
위원회는 정부와 총리의 권한 내에서 국가 차원의 데이터 해결책과 관련된 전략, 프로그램, 정책, 프로젝트, 이니셔티브에 대한 지침도 제공한다.
아울러 정부가 각 부처, 기관, 지방정부가 국가 데이터 목표를 달성하도록 지휘하고, 부처 간 프로젝트의 시행을 조정하며, 국가 통합 데이터베이스에서 데이터의 저장, 공유, 분석, 활용을 감독하는 데에도 기여한다. 위원회는 주요 데이터 이니셔티브의 진행 상황을 모니터링·평가하고, 정책 결정에 참고할 평가도 제공한다.
위원장은 팜 민 찐 총리가 맡으며, 부위원장에는 응우옌 호아 빈 상임 부총리, 응우옌 찌 중 부총리, 공안장관 르엉 땀 꽝(Luong Tam Quang) 대장(상임 부위원장), 공안부 응우옌 반 롱(Nguyen Van Long) 상급 중장(부위원장)이 임명됐다.
공안부가 관리위원회의 상임 기관 역할을 수행한다.
V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