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문화관광촌, 국경절 연휴엔 '들썩'...연일 행사 봇물
베트남 사회주의공화국 국경일(1945.9.2) 81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오는 29일부터 9월 30일까지 하노이 도아이 프엉 동에 위치한 베트남 민족문화관광촌에서 이어진다.
#베트남 민족문화관광촌
베트남 사회주의공화국 국경일(1945.9.2) 81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오는 29일부터 9월 30일까지 하노이 도아이 프엉 동에 위치한 베트남 민족문화관광촌에서 이어진다.
하노이 민족문화관광촌이 국내외 방문객들을 위한 원스톱 관광·문화체험장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시 문화체육관광국은 20일 베트남 민족문화관광촌에서 관광 현장 조사 및 홍보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관리 기관, 전문가, 협회, 여행업체 간의 연계를 강화하고 새로운 관광 자원 개발 방향을 모색하는 한편, 문화적 가치를 관광 상품으로 전환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고원에서의 만남’을 주제로 한 일련의 문화·관광 행사가 오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하노이에 위치한 베트남 민족문화관광촌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북부 산악 지역 소수민족들의 문화를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노이시는 도심의 혼잡을 완화하고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다가오는 4월 30일~5월 1일 연휴를 맞아 교외 지역에서 다양한 새로운 관광 상품을 선보이고, 문화 프로그램과 전통 공예 체험도 함께 마련하기로 했다.
베트남 민족문화관광촌은 현재 소수민족 장인들이 일상 활동, 의식, 전통 체험을 통해 직접적으로 그들만의 설(음력 설날) 맞이 풍습을 선보이고 있다. 이는 독특한 문화적 가치를 보존하고 관광의 매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베트남의 전통 의식과 축제, 관습 등 다양한 민족 공동체의 활기찬 봄 분위기를 재현하는 일련의 행사가 5일부터 31일까지 하노이 교외에 위치한 베트남 민족문화관광촌에서 이어진다.
‘위대한 민족 단결-베트남 문화유산’ 주간과 제2회 므엉족 문화 축제에 참가한 ‘빈롱성의 문화 색채’를 주제로 한 문화예술 교류 공간이 많은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며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