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살 넘은 베트남 기차역, 활기 되찾나...프랑스와 관광협력 '맞손'
베트남 철도공사(VNR)와 프랑스 국영철도공사(SNCF)가 하이퐁역과 퐁토르송-몽생미셸역의 자매결연, 그리고 달랏역과 트루빌-도빌역 간 자매결연 명판 공개를 통해 철도 유산 보존 및 관광 분야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베트남-프랑스 관계
베트남 철도공사(VNR)와 프랑스 국영철도공사(SNCF)가 하이퐁역과 퐁토르송-몽생미셸역의 자매결연, 그리고 달랏역과 트루빌-도빌역 간 자매결연 명판 공개를 통해 철도 유산 보존 및 관광 분야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디디에 르 브레 신임 프랑스 대사는 베트남이 현대적 발전과 유산, 전통문화,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는 능력을 성공적으로 결합하고 있다고 극찬했다.
프랑스 공식 방문 중인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이 11일 오전(현지시간) 탈레스 그룹 산하 연구·기술혁신센터를 방문했다.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중앙위원회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10일 기존의 협력 메커니즘을 효과적으로 이행하고, 새로운 시대의 발전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분야별 협력을 더욱 심화하는 방안을 모색하기로 합의했다.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중앙위원회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10일 오후(현지시간) 파리에서 양국간 협력문서 교환식을 함께 참관했다.
프랑스를 방문 중인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중앙위원회 서기장 겸 국가주석 내외와 고위 대표단이 10일 오전 몽트뢰유의 몽트로 공원에 위치한 호찌민 기념비에 헌화했다.
“상호 신뢰, 이해, 존중은 베트남과 프랑스가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심화시키는 데 있어 뚜렷한 강점”이라고 앙투안 푸이유트 전 주베트남 프랑스 대사가 밝혔다. 푸이유트 대사는 2001년부터 2004년까지 주베트남 프랑스 대사를 지냈다.
또 럼 공산당 중앙위원회 서기장 겸 국가주석은 4일 하노이에서 임기를 마치는 올리비에 브로셰 주베트남 프랑스 대사를 접견하고, 지난 3년간 양국 관계 강화에 기여한 노고를 치하했다.
2026년 하노이·프랑스 무역 및 관광 진흥 회의가 4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됐다. 하노이시 인민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회의는 양측의 기관, 협회, 기업 간의 연결을 위한 포럼을 마련해 무역·투자·관광 분야 협력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클로드 블랑셰메종 전 주베트남 프랑스 대사는 파리에서 베트남통신사(VNA)와의 인터뷰를 통해 심각한 지역 및 세계적 불안정 속에서 개최된 제14차 베트남 공산당 전국대회가 정치적 안정, 경제 발전, 균형 잡힌 외교 정책에 관한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