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서 빛난 베트남 공동체...문화로 정체성 과시
제19회 세계인의 날을 기념하는 화성특례시 세계문화축제가 13일 경기도 향남읍 도원체육공원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부 호 주한 베트남 대사와 화성에 거주하는 많은 교민들이 행사에 참석했다. ‘세계의 소리 하나의 목소리’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현지에 거주하고 일하는 외국인 커뮤니티와 한국 시민들이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을 제공했다.
#주한 베트남 대사
제19회 세계인의 날을 기념하는 화성특례시 세계문화축제가 13일 경기도 향남읍 도원체육공원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부 호 주한 베트남 대사와 화성에 거주하는 많은 교민들이 행사에 참석했다. ‘세계의 소리 하나의 목소리’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현지에 거주하고 일하는 외국인 커뮤니티와 한국 시민들이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을 제공했다.
"베트남 리 왕조 리롱뜨엉(李龍祥) 왕자의 고려 정착 800주년(1226~2026년)을 기념하는 행사는 품격 있고 내실 있게 개최하는 한편, 젊은 세대를 아우르고 한·베 양국 국민 간 지속적인 교류의 장을 확대해 나가야 합니다."
한국에서 취업 중인 베트남인 등 외국인 노동자 보호 업무는 신속한 지원과 함께 예방 강화, 인식 제고, 안전한 상담 및 신고 채널 접근성 확대가 병행돼야 한다고 부 호 주한 베트남 대사가 16일 밝혔다.
아세안 서울 위원회(ACS)는 23일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와 회동을 갖고 주한 아세안 회원국 국민들의 이주·입국·체류 현황과 향후 양측 간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베트남 기업들이 2026 한국수입 엑스포 (Korea Import Expo 2026, KIE 2026)에 참가하는 것은 자사 상품을 소개할 수 있는 기회일 뿐만 아니라, 베트남 업체의 생산 역량과 국제 시장 진출에 대한 열망이 한국 시장의 수요, 기준, 현대적 유통망과 만나는 장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