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베트남 계피·아니스 수출입생산주식회사(Vinasamex)에서 계피를 가공하는 모습. (사진: VINASAMEX)
비즈니스

베트남 위상 높아지는 인도 농산물시장... 수출 확대일로

베트남과 인도 간의 양자 무역이 지속적으로 강한 성장세를 보이는 가운데, 약 15억 명에 달하는 인도 시장은 베트남의 농산물, 임산물, 수산물에 있어 가장 유망한 수출지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특히 커피, 계피, 팔각회향, 고무 등 일부 품목은 수출 물량과 가치 모두에서 눈에 띄는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다.

아조이칸트 루이아 인도-베트남 상공회의소(IVCCI) 회장 (사진: VNA)
베트남 및 세계

인-베상의 회장 "자동차 등 전 부문서 협력 강화할 적기"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중앙위원회 서기장 겸 국가주석의 인도 국빈 방문이 양국이 보다 심도 있고 폭넓은 협력을 촉진하기에 매우 적절한 시기에 이뤄졌다고 아조이칸트 루이아 인도-베트남 상공회의소(IVCCI) 회장이 밝혔다. 그는 특히 양국 경제가 많은 유사점을 지니고 있으며 상호 보완성이 강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델리대학교 리나 마르와 교수(사진: VNA)
국내

인도 전문가 "베트남 정상의 인도 방문, 관계 발전에 새 동력"

베트남과 인도가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2016–2026) 10주년을 맞이하는 가운데,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중앙위원회 서기장 겸 국가주석의 인도 국빈 방문이 정치적 신뢰를 공고히 할 뿐만 아니라 양국 협력의 새로운 동력을 마련하는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방문은 향후의 관계 발전 단계에서 협력 확대를 위한 새로운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베트남을 방문하는 인도 방문객들. (사진: VNA)
여행

인도, 베트남 관광객들에 '손짓'...관광교류 확대 모색

인도가 최근 베트남인들에게 유명 관광지와 비자정책 등을 소개하며 베트남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주베트남 인도대사관은 30일 하노이에서 베트남 여행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관광 교류 워크숍을 개최했다. 행사는 양국 간 관광 연결 강화, 상품 다양화, 그리고 더 많은 베트남 관광객 유치를 위한 과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체링 W. 셰르파주 베트남 대사는 이날 행사에서 양국 간 관광 연결의 '관광 대사'로 불리는 베트남 여행사들과의 직접적인 교류를 더욱 강화하기를 희망한다며, 관광 협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함께 모색하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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