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보스토크에 '호찌민공원' 정류장...우호증진 이정표
러시아 극동의 관문 블라디보스토크에 베트남 국부 호찌민의 이름을 딴 버스 정류장이 등장했다.
주블라디보스토크 베트남 총영사관은 지난 19일, 블라디보스토크시의 '호찌민 공원' 버스정류장(구 '스포르티브나야' 정류장)에서 시 당국 및 주프리모리예 베트남 우호협회와 함께 정류장명 변경을 기념하는 성대한 행사를 개최했다.
#국제 관계
러시아 극동의 관문 블라디보스토크에 베트남 국부 호찌민의 이름을 딴 버스 정류장이 등장했다.
주블라디보스토크 베트남 총영사관은 지난 19일, 블라디보스토크시의 '호찌민 공원' 버스정류장(구 '스포르티브나야' 정류장)에서 시 당국 및 주프리모리예 베트남 우호협회와 함께 정류장명 변경을 기념하는 성대한 행사를 개최했다.
쩐 타인 먼 국회의장은 6일, 국회의사당에서 새로 부임한 제니퍼 윅스 미국 대사의 예방을 받았다.
베트남을 방문 중인 라오인민혁명당 중앙조직위원회 대표단이 30일, 닌빈성을 방문해 교류 및 업무협의를 이어갔다. 이날 방문은 라오스 정치국 위원인 시사이 러우뎃무언손 당 중앙위원 겸 라오인민혁명당 중앙조직위원장이 인솔했다.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총서기 겸 국가주석은 6일 하노이에서 포르투갈과 이란, 몽골, 미국, 미얀마의 신임 주베트남 대사들을 접견했다. 이날 대사들은 신임장을 제출하며 베트남에서의 외교 임무를 시작했다.
쿠바를 공식 방문 중인 베트남의 호꿕중 부총리는 2일 마야베케 주에서 열린 쿠바-베트남 수교 65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쿠바 공산당 중앙위원회가 주최했다.
팜 민 찐 베트남 총리는 80년에 걸친 자랑스러운 전통을 바탕으로 외교 부문이 앞으로도 선도적 역할을 지속하며, 단결과 창의성을 촉진하고 더 큰 성과를 이뤄내어, 국가가 번영과 문명, 행복의 새로운 시대로 힘차게 나아가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확신을 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