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위상 높아지는 인도 농산물시장... 수출 확대일로
베트남과 인도 간의 양자 무역이 지속적으로 강한 성장세를 보이는 가운데, 약 15억 명에 달하는 인도 시장은 베트남의 농산물, 임산물, 수산물에 있어 가장 유망한 수출지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특히 커피, 계피, 팔각회향, 고무 등 일부 품목은 수출 물량과 가치 모두에서 눈에 띄는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다.
#농산물 수출
베트남과 인도 간의 양자 무역이 지속적으로 강한 성장세를 보이는 가운데, 약 15억 명에 달하는 인도 시장은 베트남의 농산물, 임산물, 수산물에 있어 가장 유망한 수출지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특히 커피, 계피, 팔각회향, 고무 등 일부 품목은 수출 물량과 가치 모두에서 눈에 띄는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다.
베트남은 올해부터 2030년까지 농업과 임업, 수산업 분야의 수출액을 연평균 10~12% 성장시킬 방침이다. 제14기 공산당 중앙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채택된 결론 제18-KL/TW에 따른 목표 설정이다.
베트남은 2030년까지 농림수산물 수출액을 약 950억~1,000억 달러로 끌어올리겠다는 대담하고도 야심찬 목표를 세웠다. 하지만 현대적 시장과 강력한 브랜드, 그리고 친환경·디지털 가치사슬이라는 세 가지 축에 기반한 발전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면 충분히 달성할 수 있다.
동탑성 정부는 13일 블루오션수출입무역주식회사와 함께 지역 자몽의 첫 호주 수출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 첫 두 달 동안 농림수산물 수출이 113억 달러를 기록해 2025년 같은 기간 대비 17.1% 증가했다. 그러나 농업환경부는 전 세계적인 지정학적 변동, 특히 중동지역 분쟁이 이어지는 점을 감안해 위험을 최소화하고 해당 분야의 성장세를 유지하기 위한 대응 시나리오를 마련했다.
세계무역기구(WTO) 회원국들 중 다수가 2025년 말부터 2026년 초까지 식품 안전 및 위생·식물검역(SPS) 조치와 관련된 다양한 초안 및 시행 가능한 법적 문서를 잇따라 발표했다. 이는 베트남의 농산물, 임산물, 수산물 수출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관련 업계의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베트남은 시장 접근성 확대와 부가가치 제고를 통해 올해 수출을 전년비 8% 늘어난 5천130억 달러로 확대하기로 했다.
베트남-유럽연합 자유무역협정(EVFTA)이 베트남 농산물 수출에 강력한 성장 기회를 창출하고 있다고 베트남 농업환경부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