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 수출

베트남 계피·아니스 수출입생산주식회사(Vinasamex)에서 계피를 가공하는 모습. (사진: VINASAMEX)
비즈니스

베트남 위상 높아지는 인도 농산물시장... 수출 확대일로

베트남과 인도 간의 양자 무역이 지속적으로 강한 성장세를 보이는 가운데, 약 15억 명에 달하는 인도 시장은 베트남의 농산물, 임산물, 수산물에 있어 가장 유망한 수출지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특히 커피, 계피, 팔각회향, 고무 등 일부 품목은 수출 물량과 가치 모두에서 눈에 띄는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다.

취동위 유엔식량농업기구(FAO) 총장이 2025년 농업무역촉진센터 농산물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 Agritrade)
시장

농산물 수출 1,000억 달러, 불가능한 목표 아니다

베트남은 2030년까지 농림수산물 수출액을 약 950억~1,000억 달러로 끌어올리겠다는 대담하고도 야심찬 목표를 세웠다. 하지만 현대적 시장과 강력한 브랜드, 그리고 친환경·디지털 가치사슬이라는 세 가지 축에 기반한 발전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면 충분히 달성할 수 있다.

올해 첫 두 달간의 농림수산물 수출이 113억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7.1% 증가했다.
정책

농산물 수출, 중동 리스크 '비상'...정부, 선제적 대응 돌입

올해 첫 두 달 동안 농림수산물 수출이 113억 달러를 기록해 2025년 같은 기간 대비 17.1% 증가했다. 그러나 농업환경부는 전 세계적인 지정학적 변동, 특히 중동지역 분쟁이 이어지는 점을 감안해 위험을 최소화하고 해당 분야의 성장세를 유지하기 위한 대응 시나리오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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