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산림 탄소배출권 판매 '순항'...5,650만불 수익
베트남이 산림 기반 탄소 배출권 100만 톤을 세계은행에 이전함으로써 추가로 500만 달러(미화)를 확보했다고 농업환경부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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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이 산림 기반 탄소 배출권 100만 톤을 세계은행에 이전함으로써 추가로 500만 달러(미화)를 확보했다고 농업환경부가 밝혔다.
베트남이 세계은행(WB)과 국제통화기금(IMF) 춘계 회의의 일환으로 최근 세계은행 본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인적자본지수 플러스(HCI+) 2026’ 인적자본 개발 분야의 뛰어난 성과를 거둔 국가 중 하나로 선정됐다.
HCI+ 2026에서의 인정은 베트남이 개발 전략의 중심에 국민을 두고, 교육 및 보건의 질을 향상시키며, 교육과 노동 시장 간의 연계를 강화하고, 포용적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기울인 노력을 입증하는 것이다.
베트남은 기후변화에 가장 취약한 국가 중 하나로 꼽힌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는 2021년부터 2030년까지를 대상으로 하고 2050년을 내다본 ‘국가 기후변화 적응 계획’(2024년 11월 19일자 결정번호 1422/QD-TTg)을 발표했다. 그러나 이러한 계획들은 여전히 정책 차원에 머물러 있으며, 구체적인 적응 활동을 위한 충분한 투자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베트남이 세계은행(WB)이 최근 발표한 '비즈니스 레디 2025' 보고서의 운영 효율성 부문에서 101개 경제체(국가) 중 16위(70.44점)로 세계 최고 수준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다른 평가 영역에서는 여전히 과제가 남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메콩 삼각주의 대표적인 농업 도시 껀터가 최근 중대 시기를 맞고 있는 가운데 세계은행(WB)이 이 지역의 실태와 발전 방향 등을 다룬 보고서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세계은행은 17일 오후' 껀터시에 남을 것인가, 이주할 것인가: 베트남 메콩델타의 삶'이라는 주제의 보고서 발표회를 개최했다.
베트남은 산업 및 서비스 분야, 특히 부가가치가 높은 부문에서 전문화를 진전시켜 왔으나, 글로벌 공급망 변화의 기회를 완전히 활용하기 위해서는 제도 개혁과 생산성 향상이 필수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