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

안전하고 효과적인 식물 보호제를 사용하는 동탑성 허우미 면의 한 두리안 과수원. (사진: ANH THƯ)
비즈니스

농산물 안전관리 '절실'...통합대책 수립해야

커피와 두리안은 베트남 농산물 수출의 두 축으로, 연간 수십억 달러의 수익을 창출하며 수백만 베트남 농민들의 생계 기반이 되고 있다. 그러나 이처럼 괄목할 만한 성과 이면에는 농약 잔류물과 중금속 관리 등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존재한다.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이들 산업에 보다 체계적인 관리 전략이 필요하다.

대표단이 농산물 이력 추적 시스템의 공식 가동을 알리는 버튼 누르기 행사를 진행해 해당 시스템의 전국 시행을 알렸다. (사진: KHUONG TRUNG)
시장

베트남 농산물 가치 높이는 디지털 플랫폼 '이력 추적'

농업환경부는 농산물 이력 추적 시스템 도입을 알리는 기념식을 열고 1일부터 이 시스템을 전국적으로 공식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농업 부문의 디지털 전환에 있어 중요한 진전으로, 가치 사슬의 투명성을 높이고 베트남 농산물의 품질, 명성 및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카인호아성 박아이따이 면 마을에 위치한 짜포르 농장의 한 구석. (사진: 응우옌 쭝)
비즈니스

척박한 땅에서 이뤄낸 기적...카인호아, 과학영농 '결실'

카인호아성 남부 산악 지대에 위치한 마띠 마을, 박아이떠이 면에서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그물하우스 안에 줄지어 선 푸른 멜론들이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과거에는 농사가 오로지 날씨에 의존했지만, 이제는 모든 물 한 방울과 영양분까지 첨단 기술 시스템에 의해 자동으로 조절된다.

껀터의 한 기업에서 해산물을 가공하는 근로자들. (사진: 득 안)
시장

아세안 시장에 눈 돌리는 베트남...농산물 등 수출 확대

물류 비용 상승과 국제 운송 리스크의 예측 불가능성이 커지는 가운데, 아세안(ASEAN) 등 인접 시장이 베트남 농산물 수출의 주요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 운송 비용과 시간에서의 이점뿐만 아니라, 이 지역에서는 과일과 채소, 고무, 해산물 등 다양한 상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호앙 득 누안 주알제리 베트남 무역참사관이 베트남으로 카본 파우더를 수출하는 알제리 기업 대표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 VNA)
시장

2026년 봄 박람회: 베트남, 알제리와 교역 확대 모색

알제리의 대베트남 상품 수출은 베트남 내에서 개최되는 무역 촉진 프로그램의 수가 제한적이기 때문에 여전히 미미한 수준에 머물고 있다. 이로 인해 알제리 기업들의 베트남 내 국제 무역 행사, 특히 봄 박람회 등에서의 참여도 극히 적은 상황이라고 호앙 득 누안 주알제리 베트남 무역참사관이 밝혔다.

하이퐁시 락후옌 컨테이너 항구의 수출입 현장 (사진: 베트남통신사)
비즈니스

올해 수출 8% 확대 목표...무역수지 흑자 230억불 추진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대외무역청(AFT)은 2026년 총 수출액을 2025년 대비 8% 이상 늘리고, 연간 230억 달러 이상의 무역흑자를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당기관은 이를 위해

 수출입 활동을 규율하는 법적 체계를 지속적으로 정비하고, 지방 당국 및 관련 기관들로부터 의견을 수렴해 시대에 뒤떨어진 시행규칙에 대한 개정, 보완 또는 대체 방안을 제안할 계획이다.

Simexco DakLak에서 스페셜티 커피 껍질(카스카라 차) 수출을 위해 포장하는 모습. (사진: 민 안)
시장

농업 기업들의 활로...부가가치 극대화 '스마트 생산'

월등한 생산량을 바탕으로 베트남 농업 기업들은 원자재 중심에서 벗어나 고도 가공을 통해 더 높고 지속 가능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새로운 발전 단계에 진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시장 트렌드를 넘어, 농산물이 저가의 악순환에서 벗어나기 위한 ‘생존’ 전략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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