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패러게임 베트남 첫 금메달 축하·격려

럼 티 프엉 타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베트남 장애인 대표팀이 제5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패러게임에서 첫 금메달을 따낸 것과 관련해 선수들의 성과를 축하하고 격려 메시지를 전했다. 그러면서 대표단에 신속하게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울 수 있는 적절한 격려 조치를 취하라고 당부했다. 

응우옌 쫑 호 체육국 부국장 겸 제5회 아이치-니고야 아시안 패러게임 베트남 선수단장이 도 타인 하이와 레 띠엔 닷 등 두 선수에게 특별 포상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THU MY)
응우옌 쫑 호 체육국 부국장 겸 제5회 아이치-니고야 아시안 패러게임 베트남 선수단장이 도 타인 하이와 레 띠엔 닷 등 두 선수에게 특별 포상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THU MY)

타인 장관은 장애인 수영 국가대표팀의 경기에서 도 탄 하이와 레 띠엔 닷 두 선수가 각각 남자 100m 평영 SB5 등급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따낸 데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에 앞서 19일에는 역도 선수 레 반 꽁이 역도 49kg급에서 은메달을 추가했다.

타인 장관은 특히 선수들의 역경 극복 정신, 의지와 결단력을 높이 평가했다. 선수들은 엄격한 훈련 과정을 거쳐 신체적 장애를 극복하고, 자신을 입증하는 한편 아시아 대회라는 큰 무대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시상대에 오른 도 탄 하이와 레 띠엔 닷 선수. (사진: THU MY)
시상대에 오른 도 탄 하이와 레 띠엔 닷 선수. (사진: THU MY)
출발선에 선 도 탄 하이와 레 띠엔 닷 선수. (사진: THU MY)
출발선에 선 도 탄 하이와 레 띠엔 닷 선수. (사진: THU MY)

각 메달은 선수들의 훈련 과정, 인내와 도전 정신, 그리고 성장에 대한 열망이 담긴 소중한 결과물이다. 이러한 성과는 베트남 스포츠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할 뿐만 아니라 삶의 의지와 신념, 역경을 극복하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한다.

타인 장관은 선수단, 코치진, 그리고 베트남 장애인 스포츠 대표단 전체에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며, 모든 구성원이 건강을 잘 관리하고 체력을 유지하며, 자신감과 높은 결의로 경기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장관은 선수들이 대회에서 베트남인의 강인한 의지와 정신력을 널리 알리며, 더 많은 긍정적인 성과를 거둘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응우옌 쫑 호 체육국 부국장 겸 제5회 아이치-니고야 아시안 패러게임 베트남 선수단장은 도 탄 하이의 금메달을 축하하며, 허벌라이프(Herbalife)가 5천만 동의 포상금을 즉시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