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태 수교 50주년 기념 간담회..."교류·연계, 양국 연대 기여"

껀터시 인민위원회는 4일 시 우호단체연합회 및 주호찌민시 태국 왕국 총영사관과 함께 베트남·태국 수교 50주년(8.6)을 기념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베트남-태국 수교50주년 기념 간담회.
베트남-태국 수교50주년 기념 간담회.

이번 행사는 양국 간 협력과 우호 관계 발전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를 기록했다.

지난 반세기 동안 꾸준히 관계를 다져온 베트남·태국 양국은 전면적인껀 발전을 이뤄냈으며, 현재는 역내에서 가장 역동적이고 효과적인 관계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양국이 2025년 공식적으로 관계를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한 것은 깊은 정치적 신뢰를 보여주는 뚜렷한 증거이며,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의 새로운 도약을 예고한다.

껀터시 대표는 행사에서 양국 간 문화·교육 교류 및 기업 간 연계 활동이 양국의 연대를 강화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학생들이 행사에서 베트남·태국 외교 관계에 관한 사진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학생들이 행사에서 베트남·태국 외교 관계에 관한 사진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1년여에 걸친 행정 단위 재편 이후 껀터시는 메콩강 삼각주 지역의 핵심 거점으로서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며, 특히 투자, 무역, 관광 등 분야에서 태국 파트너들과의 협력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 자리에서 시 지도부는 호찌민시에 위치한 태국 총영사관이 양국 간 교류 및 경제 협력 증진에 기여한 점에 대해 감사와 긍정적인 평가를 전했다.

'함께하는 성장'이라는 메시지 아래 열린 이번 행사는 양국이 긴밀한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양국 국민에게 실질적인 이익을 제공하는 한편, 아세안 공동체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재확인했다.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