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안부·중앙이론위원회, 국가안보 이론연구 심화 '맞손'

공안부는 20일 하노이에서 호찌민국가정치학원 및 중앙이론위원회와 함께 2021~2026년 양측 협력 프로그램을 총괄 평가하고 2031년까지의 신규 협력 프로그램을 체결했다.

르엉 땀 꽝 공안부 장관 겸 정치국 위원과 도안 민 후언 호찌민 국가정치학원 원장 겸 정치국 위원이 2026~2031년 기간 협력 프로그램에 서명하고 있다. (사진: PHẠM CƯỜNG)
르엉 땀 꽝 공안부 장관 겸 정치국 위원과 도안 민 후언 호찌민 국가정치학원 원장 겸 정치국 위원이 2026~2031년 기간 협력 프로그램에 서명하고 있다. (사진: PHẠM CƯỜNG)

양측은 지난 5년간 새로운 환경에서 당의 이념적 기반을 수호하기 위한 이론 연구, 국민 안보 태세와 국가 방위 태세 연계에 관한 이론 연구, 2022년 3월 16일자 정치국 결의 제12-NQ/TW호에 따라 혁명적이고 정예화된 현대 인민공안 건설에 관한 여러 이론적 쟁점 연구 등 다양한 주요 과제를 공동으로 추진해왔다.

아울러, 실천 경험을 종합하고 이론을 보완·발전시키기 위한 현장 조사 및 실천적 요약 활동도 심도 있게 진행되고 있다. 양측은 공안부와 중앙이론위원회의 전문성과 관련된 연구 프로그램, 프로젝트, 주제에 대한 공동 연구, 평가, 심사에서도 활발히 협력해왔다.

응우옌 쑤언 탕 전 정치국 위원 겸 중앙이론위원회 위원장은 행사에서 지난 5년간 협력 프로그램이 엄정하고 과학적이며 체계적으로 추진되어 전통으로 자리 잡았다고 평가했다. 또한 국가 안보 수호와 사회 질서 및 안전 보장, 인민공안부대 건설이라는 실질적 요구에 밀착해왔으며, 국가 방위 이론 발전과 당 및 국가에 대한 전략적 자문의 질적 제고에 크게 기여했다고 했다.

그는 협력 프로그램이 높은 수준으로 상당한 업무량을 완수했다며, 협력 활동의 실효성도 보장되고 크게 향상됐다고 강조했다. 특히 양 기관이 개발한 다수의 과제와 내용은 40년 개혁 기간 동안 국가 안보 수호에 관한 일부 이론적·실천적 쟁점을 종합하는 데 기여했으며, 당 제14차 전국대표대회 문서 초안 작성에도 효과적으로 이바지했다고 덧붙였다.

도안 민 후언 정치국 위원 겸 호찌민 국가정치학원 원장은 행사에서 2021~2026년 기간 공안부와 중앙이론위원회 간 협력 프로그램이 포괄적이고 동기적으로 추진되어 이론과 실천 양 측면에서 많은 중요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다고 했다.

그는 양측이 협력 메커니즘을 지속적으로 구축·개선하고, 이론 연구와 실천적 요약에 집중해 당 제14차 전국대표대회 결의의 목표와 요구에 부합하는 안보·질서 보장, 혁명적이고 정 정예화된 현대 인민공안부대 건설을 위한 지도적 관점, 사상, 원칙, 해법을 명확히 할 것을 제안했다. 아울러, 실천에서 새롭게 대두되는 문제를 선제적으로 연구·예측하고 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서기국이 국가 안보 수호 및 사회 질서·안전 보장에 관한 전략적 정책과 지침을 수립·공포하는 데 과학적 근거와 자문을 신속히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정치국 위원인 르엉 땀 꽝 공안 장관은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공안부 중앙당위원회와 공안부, 중앙이론위원회, 호찌민 국가정치학원 간의 관계가 지속적으로 강화·발전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협력 프로그램이 단순히 두 기관 간의 관계를 넘어, 당의 이론적 지혜와 인민공안부대의 풍부한 실천적 지식을 동원·연결하는 메커니즘임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를 통해 국가 안보 수호 및 사회 질서·안전 보장 분야에서 당과 국가에 대한 전략적 자문 품질이 한층 제고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 자리에서 공안부 장관과 호찌민 국가정치학원 원장은 협력 프로그램 추진에 탁월한 성과를 거둔 6개 단체와 18명의 개인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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