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장엔 짜 부총리...운영 전반 직접 지휘
짜 위원장은 20일 결정 제73/QD-BCD호로 베트남 상이군인 및 순국선열의날(1947.7.27) 80주년 기념 활동 시행을 위한 지도위원회 운영규정을 공포했다.
이에 따라 지도위원회는 위원장 중심체제이면서도 민주적 원칙, 공개 토론, 단결 보장, 그리고 위원장 개인의 책임성을 강조하는 원칙에 따라 운영되게 된다.
부총리는 지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위원회의 업무 관리, 운영, 조직에 대해 직접적으로 지도 및 지휘하게 된다.
위원장은 위원회 내 모든 사안에 대해 최종 결정을 내리며, 부위원장은 위원장이 위임하거나 지시한 특정 사안에 대해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했다. 위원회 위원들은 각자에게 부여된 임무를 수행하고 자신이 담당하는 국가 관리 분야 및 영역 내에서 적극적으로 업무 이행을 지도하도록 했다.
위원장은 필요시 정기 및 임시 회의를 주재하되, 부위원장에게 특정 사안에 대해 회의를 주재하도록 위임하거나 지시할 수 있도록 했다.
위원회 위원들은 모든 회의에 참석해야 하며, 부득이하게 참석하지 못할 경우 위원장에게 보고하고 소속 기관 또는 단체의 대표를 대리 참석자로 지정하도록 했다. 대리인의 의견은 해당 위원의 공식 의견으로 간주하기로 했다.
지도위원회는 겸직 체제로 운영되며, 각 위원의 개인적 책임을 강조하는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다. 위원회는 부여된 기능, 임무, 권한 범위 내에서 업무를 처리하되, 기한 준수, 효과성, 법적 절차 이행을 보장하도록 했다.
위원회는 또 월별 업무 프로그램과 계획을 수립하고 구체적인 임무를 위원들에게 배정해 실행하게 된다.
위원회는 월별 프로그램에 따라 운영되며, 필요시 임시 회의를 개최할 수 있도록 했다. 회의는 위원장 또는 위원장이 위임하거나 지시한 경우 부위원장이 주재할 수 있도록 했다.
임시 회의 참석자는 위원장 또는 위원장이 위임하거나 지시한 경우 부위원장이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위원회 상설 기관은 매월 정기 회의를 개최하게 된다.
순국선열 추모 특별 예술 교류 프로그램도 추진
베트남 상이군인 및 순국선열의 날 80주년 기념 활동 시행을 위한 지도위원회의 행동 계획을 공개하는 결정 제74/QD-BCD호도 이날 서명, 공개됐다.
결정에 따르면, 지도위원회는 올해 제도 및 정책 개선, 감사 활동 시행, 정보 및 홍보 제공, ‘감사와 보답’ 운동 전개, 엄숙한 기념행사 및 특별 예술 프로그램 개최 등 주요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내년에는 올해 시작된 과업을 계속 이행하는 한편 감사 활동과 엄숙한 기념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베트남 상이군인 및 순국선열의 날 80주년을 기념하는 국가 특별 추모식과 함께 전국적으로 혁명에 공헌한 우수 인물들을 표창하는 행사를 개최하기로 했다. 또한, 영웅 순국선열 기념비에서의 분향 및 추모식, 호찌민 주석 묘소 참배, 그리고 영웅 순국선열, 전상자, 병상 군인, 혁명 공로자들에게 경의를 표하는 특별 예술 교류 프로그램을 VTV1을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