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 당 코아 출입국관리국 국장(중장)은 출범식에서 인민보안군의 역사 속에서 출입국관리 인력이 국가 안보 수호, 공공 질서 및 안전 유지, 국제사회에 에 베트남의 이미지를 대표, 국가의 국제적 통합 촉진, 그리고 사회·경제 성장에 직접적으로 기여하는 등 최전선에서 중추적 역할을 해왔다고 강조했다.
신설 센터는 통합 첨단기술 시스템과 디지털 인프라, 데이터 자원, 그리고 전문화된 운영 시설을 갖추고 정보 수집과 통합, 분석, 처리 역량을 한층 강화할 전망이다. 이를 통해 출입국 관련 복잡한 상황을 조기에 예측·감지·대응할 수 있는 능력이 증대되고 출입국 관리, 외국인, 국경 출입관문, 항공 보안 등 관련 분야의 정책 제안 및 운영 대응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센터는 출입국 관리 분야에서 데이터 거버넌스와 행정 개혁을 위한 중요한 플랫폼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 데이터의 효과적인 연계, 활용, 분석을 통해 국가 행정의 질을 높이고 범죄 예방 및 법 집행을 강화하는 한편, 시민·기관·외국인을 위한 행정 서비스 제공 수준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것이다.
르엉 땀 꽝 장관은 행사에서 출입국관리국이 과학기술의 출입국 관리 적용을 가속화해 근본적이고 획기적인 변화를 이뤄내야 하며, 특히 베트남에 거주하는 외국인 관리 분야에서 혁신을 주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첨단 기술, 빅데이터, 인공지능을 출입국 관리 전반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연구를 우선시하고, 포괄적인 해결책을 제안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출입국 지휘·운영·통제센터의 운영 최적화를 위한 선제적 조치도 주문했다.
장관은 출입국관리 인력이 당과 국민을 위해 결단력, 규율, 책임감, 효과적 실행의 정신을 선도적으로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제 국경 출입문에서의 보안 및 공공 질서 전반의 기준을 높이고 항공 보안을 절대적으로 보장하는 한편, 보안 조치에서 단 한 치의 허점도 허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