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의장은 최근의 적극적인 입법 활동과 관련해 국회·정부·관련 기관들의이 높은 책임감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제15대 국회의 7, 8, 9, 10차 정기회의와 임시회의, 그리고 제16대 국회 1차 회기에서 국회의원들은 127건 법률과 36건 법적 결의를 채택했다.
그는 언론이 당의 이념적 기반을 수호하고 잘못되거나 적대적인 입장에 맞서며, 주류 정보의 양과 질을 높여 건강하고 인간적이며 책임 있는 미디어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조직 슬림화 속에서도 언론사들이 사고방식과 업무 방식을 혁신해 변화무쌍한 미디어 환경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며 찬사를 보냈다. 언론사들은 디지털 기술, 데이터 플랫폼, 현대적 뉴스룸 모델에 투자하는 한편, 디지털 시대에 주목받을 수 있는 다재다능한 기자를 양성하고 있다.
먼 의장은 감정적으로 호소력 있고 영향력 있는 보도가 대중의 당 방침 및 국가 정책 준수를 촉진하는 동시에 폭넓고 민주적인 토론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면서 많은 기사들이 실제 탐사적 가치와 날카로운 분석을 보여주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언론이 주요 정책 방향, 특히 또 럼 서기장 겸 국가주석의 신시대 국가 발전 메시지, 당의 10대 전략 결의, 2030년까지 현대 산업을 갖춘 중상위 소득 개발도상국, 2045년까지 선진 고소득 국가라는 두 가지 100주년 목표 등과 관련한 소통을 더욱 강화해달라고 주문했다.
먼 국회의장은 또한 언론이 국회와 정부의 활동을 밀착 취재하고, 국민과 유권자의 목소리를 신속하게 정책 입안자에게 전달해 정책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도록 해달라고 했다.
그는 국회가 수많은 중요한 법률과 결의를 제정한 만큼, 정부와 각 부처, 기관들이 이를 시행하기 위한 시행령과 규정을 마련해 입법을 실질적 행동으로 옮기고 가계와 기업의 경제·문화·사회적 병목 현상을 해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언론이 정치적 결의, 전문성, 책임감, 윤리 의식 등 인적 자원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디지털 전환, 인공지능(AI) 도입, 정보 주권을 지키고 디지털 콘텐츠 산업을 육성할 수 있는 전문적이고 인간적이며 현대적인 언론기관 구축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언론법 제126호가 다양한 미디어가 현대 미디어 경제에 맞춰 효과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중요한 법적 토대가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람 티 프엉 타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0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베트남 혁명 신문이 당의 지도 아래 사상·문화 전선에서 선구적 사명을 다하며 국가의 혁명적 여정에 동행해왔다고 했다.
이어 언론기관 역시 정치 시스템 전반과 마찬가지로 더 효율적이고 슬림한 운영을 위해 구조조정이 진행 중이라면서 현재 베트남에는 98개 신문, 597개 잡지, 38개 방송사를 포함해 총 733개 언론기관이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는 189개가 줄어든 수치라고 했다.
디지털 기술, 인공지능(AI), 소셜 플랫폼이 정보 환경을 재편하는 가운데, 언론기관들은 정확성과 표준화된 보도를 유지해 대중에게 신뢰받는 공식 정보원으로 남아야 한다는 주문도 곁들였다.
그녀는 정부가 언론의 자율성과 콘텐츠 품질 향상을 위해 업무 배정 및 발주 메커니즘 등 언론을 위한 특별한 제도와 정책을 검토해줄 것을 제안했다. 또한 구조조정 과정에서 언론인의 복지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여, 생활 안정과 인재 유치 및 장기적 직업 헌신을 위한 적절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언론계 지도자들은 소통 전략, 법률 홍보, 국회 및 정부 활동 보도와 관련해 실질적인 제안을 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