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고다에 따르면, 2026년에는 자연 치유와 건강 관리 트렌드가 그 어느 때보다 여행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일상생활의 분주함과 번잡함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평온한 풍경을 품은 여행지들과 신체의 생기를 되찾아주는 체험들이 몸과 마음의 균형을 되찾고 재충전을 돕고 있다.
푸르른 숲, 자연 그대로의 해변, 청정한 산악 지대 등은 전 세계 여행객들에게 우선적으로 선택되는 여행지이다. 이러한 여행은 단순한 휴식과 힐링을 넘어, 인간과 자연 사이의 깊은 연결을 가능하게 한다.
아고다의 앤드루 스미스 파트너 네트워크 개발 담당 수석 부사장은 “풍부한 자연 자원을 보유한 여행지들이 독특한 경험을 제공하며, 웰니스 관광과 자연·생태 관광의 성장 트렌드에 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여행지 중 하나로 꼽힌 베트남 꽝찌성의 퐁냐는 웅장한 석회암 산맥과 광활한 원시림, 그리고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신비롭고 장대한 동굴로 주목받고 있다.
퐁냐는 동굴 탐험, 숲 트레킹, 생태 관광 등 다양한 탐험 활동을 여행객들에게 제공한다. 이곳은 도시의 분주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휴식과 특별한 경험을 원하는 이들에게 이상적인 휴양지로서의 조건을 모두 갖추고 있다.
온라인 여행 플랫폼 아고다는 “퐁냐는 아름다운 석회암 산과 세계적으로 유명한 대규모 동굴로 점점 더 알려지고 있다. 이곳은 지하의 경이로움과 울창한 숲을 탐험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독특한 모험을 선사한다. 퐁냐의 자연미와 생태 관광 기회는 자연을 사랑하는 여행객과 모험을 즐기는 이들에게 이상적인 여행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번 목록에는 퐁냐 외에도 인도네시아의 라부안 바조(Labuan Bajo), 일본의 나오시마(Naoshima), 태국의 치앙다오(Chiang Dao), 인도의 우다이푸르(Udaipur), 말레이시아의 카메론 하이랜드(Cameron Highlands)이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