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중앙위원회와 국가주석, 국회, 정부를 대표하는 대표단이 19일 호찌민 탄생 136주년을 맞아 하노이에 있는 그의 묘소에 헌화하며 깊은 경의를 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치국 위원들과 또 럼 당 중앙위원회 서기장 겸 국가주석, 레민흥 총리, 쩐타인 먼 국회의장, 쩐껌뚜 당 중앙위원회 상임서기 등이 함께했다.
전직 당, 국가, 정부 지도자들도 헌화에 동참했으며, 각 부처와 기관, 대중단체 고위 관계자들도 묘소를 찾았다.
이어 정치국 위원이자 당 중앙위원회 서기 부이티민호하이 위원장이 이끄는 베트남 조국전선 중앙위원회 대표단도 묘소에 헌화하며 고인을 추모했다.
당과 국가 지도자들은 베트남 공산당을 창당하고 이끌며 당과 국가의 영광스러운 혁명에 지대한 공헌을 한 고인에 대한 깊은 존경과 한없는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들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호찌민 주석이 제시한 길을 굳건히 따르며, 민족 독립과 사회주의를 결합한 목표를 견지하고, 마르크스-레닌주의와 호찌민 사상을 창의적으로 적용·발전시켜 나갈 것임을 재확인했다. 또한 당의 지도력과 전투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국가의 전면적 쇄신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새로운 혁명 시기에 호찌민 주석의 사상과 도덕적 본보기를 계승해, 각급 당 조직과 정부, 대중단체들은 정치국의 제05-CT/TW 지시를 적극적으로 이행하고, 제14차 전국당대회 결의 실현과 국가의 새로운 발전 시대 진입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선 거리의 영웅열사 기념비에서는 국가 해방과 독립, 자유, 국민의 행복을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을 기리며 향을 올렸다.
같은 날 오전, 중앙군사위원회와 국방부, 중앙공안당위원회와 공안부, 하노이시 당위원회, 인민의회, 인민위원회 대표단도 묘소와 기념비를 찾아 호찌민 주석과 영웅열사들에게 경의를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