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럼 당 서기장 겸 주석은 시 당 상임위원회와의 업무 회의에서 제14차 전국당대회 결의안 이행 및 향후 주요 발전 과제에 대해 논의하는 과정에서 이런 지침을 제시했다.
그는 동나이가 더 이상 산업용지, 저렴한 노동력, 투자 프로젝트 수에만 의존해서는 안 된다며 생산성과 기술 발전, 혁신 역량, 그리고 국내 기업에 더 넓은 파급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지식 기반 성장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 당 상임위원회가 제시한 주요 방향성과 우선 과제에 동의하며 동나이가 더 많은 기회를 가질수록, 발전을 저해하는 한계와 병목 현상을 더욱 솔직하게 직시해야 하며, 이를 통해 향후 더 강력하고 근본적이며 효과적인 해결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동나이시가 제14차 전국당대회 결의안과 정치국 및 동나이 제1차 당대회 전략 결의안을 신속히 구체적인 행동, 계량화 가능한 프로젝트, 가시적인 성과로 전환하고, 명확한 일정과 책임을 설정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지역 당 조직이 진정으로 청렴하고, 강인하며, 단결되고 응집력 있게 유지돼야 하며, 공직자들은 효율성과 국민 만족도, 난제 해결 능력을 기준으로 평가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익을 위해 대담하게 사고하고 행동하는 공직자는 보호받아야 하며, 안일하거나 책임을 회피하는 이들은 교체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 럼 당 서기장 겸 주석은 롱탄국제공항을 동나이 발전 공간 재구성의 핵심 동력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롱탄 공항 및 년짝(Nhon Trach) 도시권과 주변 지역에 대한 마스터플랜을 조속히 수립하고, 롱탄 공항 2단계, 비엔호아–붕따우 철도, 광역 교통시설 등 주요 인프라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각 부처 및 기관과 긴밀히 협력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단기적 이익이나 토지 투기에서 벗어난 장기적이고 통합적이며 실현 가능한 계획 수립 필요성을 강조했다. 동나이는 도시 공간을 다핵 발전 모델로 재편하고, 토지 전환, 경매, 보상, 부지 정리에 대한 관리를 강화해야 한다고 했다. 보크사이트, 산림지, 까띠엔 국립공원관련 사안은 개발, 보존, 국방·안보, 주민의 정당한 이익 간의 조화를 위해 신중히 처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특히 사람이 모든 발전 정책의 중심에 있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동나이가 경제 성장과 사회 진보, 복지, 환경 보호, 문화 보존이 조화를 이루는 현대적이고 문명적이며 따뜻하고 살기 좋은 도시를 건설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동나이가 베트남 최대 산업 중심지 중 하나이자 대규모 이주 노동력을 보유한 지역임을 감안해 사회주택, 노동자 숙소, 학교, 병원, 문화시설, 공공 공간, 노동자 복지 등이 지속가능한 발전의 필수 기반임을 강조했다.
그는 또한 동나이시가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2단계 지방행정 모델의 효율성을 확보해, 기초 단계에서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충분한 권한, 데이터, 자원을 갖춘 행정체계를 구축할 것을 주문했다.
또 동나이의 제안에 원칙적으로 동의하며, 관련 기관에 2035년까지, 2065년을 내다보는 시 발전에 관한 정치국 결의안 초안을 공동으로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부홍반 동나이 당위원회 서기 겸 당 중앙위원회 위원은, 시가 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의 지침과 이번 업무 회의에서 제기된 의견을 전적으로 수용하고 성실히 이행할 것임을 밝혔다.
그러면서 당장은 동나이가 '문명적–현대적–행복한' 도시로 발전하고, 국가 핵심 성장 동력, 주요 경제 연결 허브, 새로운 발전 시대의 국제 통합 관문이 되는 목표를 조기에 실현하기 위해 병목 현상과 한계 해소에 집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5년 동나이 지역은 경제 규모가 약 678조 동(257억 달러)에 달했다. 이는 전국 GDP의 5% 이상을 차지해 전국 4위 수준이다. 2025년 성장률은 9.63%로 1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올해 1분기 성장률은 9.76%로 남부 베트남에서 가장 높았다.
앞서 또 럼 서기장 겸 주석과 수행원단은 동나이 당위원회 청사 내 호찌민 주석 기념관에서 호찌민 주석의 탄생 136주년(1890.5.19)을 맞아, 베트남 공산당의 위대한 창립자이자 지도자인 호찌민 주석의 큰 공헌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향을 올렸다.
대표단은 또한 호찌민 주석의 뛰어난 제자이자 영웅적 순국선열인 보응우옌잡 장군과 보티사우 열사에게도 향을 올리며 경의를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