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국 위원 겸 당 중앙위원회 서기인 응우옌 주이 응옥 중앙조직위원회 위원장은 이날 중앙지도위원회 첫 회의를 주재했다.
정치국은 앞서 지난달 28일 중앙지도위원회 설립에 관한 결정 제23-QD/TW를 발표하고, 정치체제의 새로운 조직 기구와 2단계 지방행정 모델의 1년 운영 평가를 지휘하도록 위원회에 임무를 부여했다.
이번 회의는 결정 제23-QĐ/TW를 공표하고, 운영 계획, 업무 규정, 위원회 위원별 책임 분담 공지, 공식 지침 및 기관·단위·조직의 1년 평가를 위한 개요서, 그리고 편집팀 구성 등 위원회의 각종 문서를 논의·채택하기 위해 마련됐다.
결정문을 발표한 당 중앙위원회 위원인 호앙 쭝 중 중앙조직위원회 상임부위원장은 중앙지도위원회가 응우옌 주이 응옥 위원장이 이끄는 7인 상임위원회를 포함해 총 37명으로 구성됐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평가 과정의 지휘를 맡아 성과 평가, 문제점 및 원인 분석, 개선 과제와 해결책 제안 등을 통해 새로운 조직 기구의 효과성을 높이고, 그 결과를 정치국에 보고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당 중앙조직위원회는 위원회의 상임기관 역할을 맡는다.
회의에서 위원들은 평가 과정의 개요서 및 양식 준비, 각 부처·분야·지방과 당 기관, 국회, 정부, 베트남 조국전선 및 대중단체 등 4대 축이 2025년 7월 1일 이후 새로운 모델의 운영을 평가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여러 우선 과제에 합의했다.
이번 평가는 도시, 농촌, 오지 등에서의 혁신적 시도, 돌파적 접근법, 효과적인 거버넌스 모델에 중점을 두어 국민과 기업에 대한 서비스의 효율성과 효과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평가 과정에서 수집된 권고와 제안은 2단계 지방행정 모델을 더욱 개선하고 국가 발전 요구에 부응하는 국가 관리의 효율성과 효과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근거가 될 전망이다.
응옥 위원장은 행사 마무리 발언에서 정치체제 조직 기구 및 2단계 지방행정 모델의 시행과 관련된 주요 쟁점, 당 문서의 전파 및 이행 성과 등을 강조했다.
그는 위원회 상임기관에 위원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위원회 활동에 필요한 문서를 완성하고, 배정된 과업을 신속히 이행해 진도와 질을 보장해달라고 당부했다.